[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15:50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15:50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2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