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방영당국이 오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오면 보건소 등을 방문해 추가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진료·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양성 예측도가 크게 높아진 데 따라 도입된 방안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22.03.11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13:58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13:58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방영당국이 오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오면 보건소 등을 방문해 추가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진료·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양성 예측도가 크게 높아진 데 따라 도입된 방안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