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남해지방해경청은 지난해 일본 관공선이 어업협정선 주변해역에 102회 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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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길호 월선 조업 관련 한일 간 대치 모습[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2022.03.10 ndh4000@newspim.com |
일본 관공선은 2020년 78회, 2021년 102회 출현하는 등 매년 출현 횟수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2월말까지 총 20회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주변국 간 배타적경제수역(EEZ)의 해양경계가 미확정되어 있는 상태로 2016년 7월 1일 이후 한·일간 어업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상대국 수역에서 조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남해지방해경청은 최근 4년간(2018~2021년) 510회, 매년 평균 35회 이상 어업협정선 주변해역 전략순찰을 증가시켜 일본의 공세적 해양활동에 적극 대응해 왔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주변국간 불필요한 해상분쟁 예방과 해양주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전략순찰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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