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91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2015명, 충주 1076명, 진천 482명, 음성 376명, 제천 282명, 증평 264명, 옥천 255명, 영동 228명, 괴산 186명, 단양 133명, 보은 94명이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이는 전날 동시간대 6033명 보다 642명 줄어든 수치다.
확진자 최종 집계 시간인 자정이 되면 감염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12만7500명, 사망자는 2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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