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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대학교

기사입력 : 2022년03월02일 09:29

최종수정 : 2022년03월02일 09:29

◇ 교원 보직 인사

▲국제학부장 김효숙 ▲교육학과장 민경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신은자 ▲호텔관광경영학과장 최충범 ▲외식경영학과장 류기상 ▲생명시스템학부장 류춘제 ▲식품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 박성권 ▲컴퓨터공학과장 양효식 ▲정보보호학과장 이광수 ▲창의소프트학부장 강윤극 ▲건축학과장 김한수 ▲기계공학과장 임도형 ▲항공우주공학과장 이균호 ▲무용과장 장선희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주임교수 이충훈 ▲일반대학원 이중언어 단기 석사과정 주임교수 김경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이성훈 ▲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 박현선 ▲공공정책대학원 글로벌어페어스학과 주임교수 김미정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 권현수 ▲교육대학원 연극영화교육전공 주임교수 박철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주임교수 김희연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과 HRD전공 주임교수 곽창신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주임교수 주경희 ▲관광대학원 주임교수 김성국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 주임교수 강덕모 ▲전자정보공학대학 SW기초코딩 주임교수 송오영 ▲미적분학 주임교수 하길찬 ▲경영대학 부학장 이규석 ▲AI연계융합전공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주임교수 김민지 ▲GM센터장 김미희 ▲비교과과정 주임교수 유영환 ▲글쓰기센터장 이영민 ▲공학교육인증 건축공학심화 프로그램 PD교수 정광복 ▲공학교육인증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심화 프로그램 PD교수 배태석 ▲공학교육인증 기계공학심화 프로그램 PD교수 곽관웅 ▲공학교육인증 소프트웨어심화 프로그램 PD교수 변재욱 ▲공학교육인증 정보보호학심화 프로그램 PD교수 박기웅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유상호 ▲글쓰기와 발표 주임교수 이유진 ▲뉴미디어퍼포먼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종덕 ▲AI연계융합전공 예술융합콘텐츠 프로그램 주임교수 이기정

(2022년 3월 1일부)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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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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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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