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0시 47분께 경남 김해시 삼계동 한 침대물류공장에서 불이 났다.
28일 0시 47분께 불이 난 경남 김해시 삼계동 한 침대물류공장[사진=경남소방본부] 2022.02.28 news2349@newspim.com |
불은 공장 1동(969㎡) 및 돌침대 3000여개 등을 태워 소방추산 7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7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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