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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기사입력 : 2022년02월23일 18:10

최종수정 : 2022년02월23일 18:10

◇ 과장급

▲홍보담당관 김귀범 ▲기획재정담당관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이민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주 ▲예산총괄과장 김태곤 ▲예산정책과장 장윤정 ▲기금운용계획과장 김준철 ▲예산관리과장 윤수현 ▲고용예산과장 계강훈 ▲교육예산과장 이지원 ▲문화예산과장 김완수 ▲기후환경예산과장 정여진 ▲국토교통예산과장 남동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박호성 ▲연구개발예산과장 강병중 ▲정보통신예산과장 김정애 ▲복지예산과장 박재형 ▲연금보건예산과장 강준모 ▲지역예산과장 이혜림 ▲안전예산과장 이미혜 ▲법사예산과장 권중각 ▲행정예산과장 박정민 ▲국방예산과장 하승완 ▲방위사업예산과장 정성원 ▲조세정책과장 배정훈 ▲조세특례제도과장 윤정인 ▲조세분석과장 김문건 ▲소득세제과장 박상영 ▲법인세제과장 박지훈 ▲조세법령운용과장 정형 ▲부가가치세제과장 한재용 ▲관세제도과장 최영전 ▲산업관세과장 김영민 ▲관세협력과장 이종수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권기중 ▲종합정책과장 김영훈 ▲경제분석과장 이승한 ▲자금시장과장 이차웅 ▲물가정책과장 김희재 ▲정책기획과장 김승태 ▲거시정책과장 김현익 ▲산업경제과장 박재진 ▲신성장정책과장 박성궐 ▲서비스경제과장 문경호 ▲지역경제정책과장 정원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장보영 ▲일자리경제정책과장 황인웅 ▲일자리경제지원과장 조현진 ▲인구경제과장 김동곤 ▲복지경제과장 범진완 ▲청년정책과장 최진규 ▲미래전략과장 김명선 ▲사회적경제과장 이종훈 ▲기후대응전략과장 나윤정 ▲국채과장 장보현 ▲출자관리과장 장승대 ▲재정전략과장 김위정 ▲재정정보과장 정동영 ▲참여예산과장 조영욱 ▲재정관리총괄과장 오기남 ▲타당성심사과장 유형선 ▲민간투자정책과장 권재관 ▲회계결산과장 박성주 ▲공공제도기획과장 정유리 ▲재무경영과장 김유정 ▲평가분석과장 최용호 ▲경영관리과장 김의영 ▲국제금융과장 오재우 ▲외화자금과장 심규진 ▲금융협력과장 김영현 ▲다자금융과장 장의순 ▲대외경제총괄과장 이보인 ▲국제경제과장 이준범 ▲통상정책과장 김봉준 ▲통상조정과장 이재완 ▲경제협력기획과장 최지영 ▲개발금융총괄과장 신준호 ▲국제기구과장 이상규 ▲개발전략과장 정광조 ▲개발사업과장 박정현 ▲녹색기후기획과장 곽소희 ▲발행관리과장 권기정 ▲기금사업과장 강준희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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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인공지능협회, CES2025 참관단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진하는 CES2025 참관단이 오늘 출발했다. 최신 글로벌 정보통신산업(ICT) 기술이 집대성된 CES 행사장에서 참관단은 글로벌 시장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5를 방문하는 참관단을 운영한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2025 참관단을 진행하며, 8일에는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 [자료=뉴스핌DB] 2025.01.05 biggerthanseoul@newspim.com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의 정보 기술 및 가전 전시회로, 해마다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IT,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참관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운영하는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창진원이 엄선한 국내 최고 전문가의 현장 안내에 동참한다. 창진원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행사도 뉴스핌이 협력,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과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다. 참관단은 이날 3일 출발해 오는 12일 돌아온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뉴스핌-한국인공지능협회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은 오는 8일 오후 6시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Keith Lee(이원) 펜벤처스 이사가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 진출과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조연설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가 이날 포럼에 참석, CES2025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벤처캐피털 CES 참관단이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 및 한국 스타트업 투자 등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네이션A 등 다수의 스타트업도 참석한다. 대한민국 1호 AI 생성형 영상 기업인 맥케이 역시 참석해 다수의 벤쳐캐피털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 맥케이는 AI PPL 사업의 국내 선두주자로 콘텐츠 사업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음재훈(Jay Eum) GFT 벤처러스 대표도 참석해 인사이트를 나눈다. GFT 벤처러스는 음재훈 대표와 제프 허브스트가 2021년 공동 설립한 미국 기반의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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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절체절명 위기"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에코프로가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돌파하기 위한 2025년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5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오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지금은 길을 찾지 못하면 생사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경영 전 부문에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올해 △인도네시아 양극재 통합법인 프로젝트,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에코프로씨엔지 합병, △R&D 아웃소싱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에코프로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제련과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생산 법인을 설립해 코스트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 1분기 내에 중국 GEM과 통합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니켈 등 주요 광물자원을 경쟁사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공급받아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해 배터리 셀 회사는 물론 자동차 OEM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2일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특히 하이니켈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에코프로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양극재 시장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채 창업주는 "우리의 생존법은 가격은 확 낮추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뿐"이라며 "경쟁사 대비 가격은 낮고 기술력은 높은 기업만이 미국에, 유럽에 진출할 수 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또 에코프로씨엔지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제고키로 하고 합병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 가공을 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리사이클을 맡고 있는 에코프로씨엔지의 합병은 전기차 캐즘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기술은 내재화하되 범용 기술은 외부에서 조달한다는 방침 아래 R&D 아웃소싱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국내 대학은 물론 국내외 동종업계와 기술협력 로드맵을 수립 중에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구조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환골탈태가 전제돼야 한다고 보고 혁신의 DNA가 조직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직원의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2025-01-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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