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관련해 초치돼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2.02.2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2일 15:49
최종수정 : 2022년02월22일 15:4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관련해 초치돼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2.02.2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