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음성 각 2명, 충주·제천 각 1명...80대 이상 고령자
[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숨졌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15일부터 전날까지 청주·음성 각 2명, 충주·제천 각 1명 등 6명의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코로나 확진자 이송.[사진=뉴스핌DB] |
연령대로는 80대 5명, 90대 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147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