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미크론 대혼란] 정부, 거리두기·방역패스 완화 '만지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리 "거리두기 용기있는 결단"…완화 시사
방역당국 "유행 상황·사망률 등 종합 고려"
오는 20일 거리두기 종료…완화 여부 주목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두고 "언제라도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겠다"고 발언함에 따라 오는 20일 종료되는 거리두기 이후 조치가 완화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확진자 증가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현재처럼 위중증률·치명률이 떨어지고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버텨줘야 한다는 전제가 깔렸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2.11 yooksa@newspim.com

관련해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행 상황, 위중증·사망률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한다"며 "거리두기 조정까지 아직 일주일 시기가 남았다. 그 전에 완화할 수 있으면 하겠다는 총리의 의지 표명으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 통제관은 최근 바뀐 방역정책들과 유행상황을 종합 판단해 결정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으나 거리두기 조정을 예정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기간 거리두기로 피해가 큰 자영업자들을 위해 우선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일부 조치를 조정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에 따라 20일 종료되는 거리두기 이후 추가 거리두기 조치는 실시하지 않는 방향으로 굳혔다는 해석이다. 앞서 정부는 진단검사·역학조사·격리·재택치료 체계 등을 기존보다 완화하고 위중증자·사망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방역완화 신호를 제시하고 있다.

현행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인원 6명 제한, 식당·카페 밤 9시 영업 제한이 주 골자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 조치는 지난 6일 종료를 앞뒀으나 정부가 7~20일 2주간 연장 시행 결정을 내리면서 이어지고 있다.

이 통제관은 방역패스의 완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는 별도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다만 "다음 주에 거리두기·방역패스·QR코드 명부 등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역패스·QR코드는 나름 용도와 쓰임새가 있는 만큼 거리두기와 오미크론 특성에 맞게 신중하게 검토·논의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먹자골목의 한 폐업가게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사적모임 6인 제한과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 등 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022.02.04 mironj19@newspim.com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