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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2차 TV토론 결전의 날…'공부왕찐천재' 공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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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기자협회 주최 대선후보 4인 2차 토론
'정치보복' 논란 공방 벌일까…청년정책 등 주제
安-尹 이어 '공부왕찐천재' 수학강의 영상도 공개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3일에 이어 4당 대선주자들이 벌이는 TV토론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8시 서울 충무로 MBN 사옥에서 열리는 한국기자협회 주최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회는 MBN·JTBC·채널A·TV조선 등 종편 4사와 연합뉴스TV·YTN 등 보도채널 2곳에서 생중계 된다.

이날 토론은 ▲2030 청년정책 ▲언론 ▲코로나 방역평가와 피해 대책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이 후보는 일정을 최소화하고 토론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1차 토론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준비된 대통령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정치권 안팎으로 논란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문재인 정부 수사' 발언 등을 놓고도 격돌을 벌일지도 주목된다.

토론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서울 동작구 골든시네마타워에서 "케이 컬처(K-Culture), 미래를 만나다" 주제로 케이컬처 멘토단 출범식을 갖는다. 케이 컬처를 이끄는 세대와 앞으로 이끌어나갈 세대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잠재성, 창조성, 다양성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인들의 이 후보 지지선언도 예정돼 있다.

저녁 6시15분에는 방송인 홍진경 씨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의 녹화분이 공개된다. 수학 문제를 강의하는 내용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출연분은 앞서 각각 7일과 9일 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직능본부 공중위생단체협의회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10 leehs@newspim.com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1일 일정이다.

14:00 "케이 컬처(K-Culture), 미래를 만나다" 케이컬처 멘토단 출범식(아트나인,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89 골든시네마타워 12층 - 유튜브 LIVE)

18:15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출연(사전 녹화분 방영)

20:00 한국기자협회 주최 대선후보 초청 합동토론회(MBN N 스튜디오 – MBN, JTBC, 채널A, TV조선, 연합뉴스TV, YTN 생중계)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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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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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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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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