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문화

속보

더보기

[베이징 2022] 주최국 중국 금 8개 역대 최고 성적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세계인의 축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이날 오후 9시 막을 올린다.

이번 올림픽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걸고 91개 국, 2900여명의 선수들이 17일간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그동안 중국은 동계올림픽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딴 메달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1개, 총 62개로 한국(총 70개)보다 적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사상 처음으로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중국이 주최국으로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사진 = 셔터스톡]

AP통신 중국 금 8개 전망, 최고 성적 기대

AP통신은 중국이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로 총 18개의 메달을 수확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는 구아이링(谷愛淩)을 꼽았다. 구아이링은 2019년 중국으로 귀화해 화제를 모았던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다. AP통신은 구아이링이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에서는 중국 최초 금메달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자 에어리얼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머쥔 쉬멍타오(徐夢桃)가 호주 로라 필 선수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남자 에어리얼에서는 왕신디(王心迪)의 동메달을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남자 쇼트트랙 1000m, 500m 금메달리스트로 각각 우다징(武大靖)과 런쯔웨이(任子威)를 언급했다.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도 중국이 우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는 가오팅위(高亭宇)가 동메달을, 1000m와 1500m에서는 닝중옌(寧忠巖)이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포츠 데이터 회사인 그레이스노트(Gracenote)는 중국이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종합 순위 12위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1위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21개로 2회 연속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