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베이징 2022] 첨단기술의 향연, 스마트 올림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첨단 기술이 빚어내는 스마트 올림픽이라고 베이징 당국은 강조한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촌(베이징 옌칭 장자커우)에 도착한 외국인 선수단은 제일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스마트 로봇 방역원과 마주하게 된다.

1초 만에 검사 끝, 스마트 로봇 방역

스마트 방역시스템은 선수들과 스탭들이 방역을 위해 번거롭게 마스크를 벗거나 불필요한 동작을 할 필요 없이 1초 만에 신분을 식별한다. 스마트 체온 측정 등 8개의 검사 절차를 순식간에 처리한 뒤 해당 선수단 인원들을 통과시킨다.

베이징 당국에 따르면 스마트 로봇 방역원은 자체 센서 장비를 통해 선수단이 스캔한 신분증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 핵산 검사 백신 접종 체온 상태 등의 정보 확인을 완료한다. 이런 검사는 1초 만에 완료되며 체온 측정의 정확도는 오차 범위가 0.2℃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촌 아파트, 우승 예약 스마트 침대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첨단 스마트 기술에 의한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 시스템과 지능 적외선 감응 등 10여 가지 기능이 모두 실내 컨트롤러를 통해 통일적으로 조작된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침대는 리모콘으로 잠자는 자세, 앉는 자세 등 다양한 사용 장면에 대응, 인체와 척추에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월 3일 베이징시 건국문 내대가의 베이징국제호텔에 설치된 2022 베이징미디어센터에서 로봇 도우미가 방문객을 안내하고 있다.   2022.02.04 chk@newspim.com

상상초월 스마트 생방신기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는 첨단 생방송 신기술이 적용됐다. 촬영에 사용되는 영상 설비 기술은 영화속의 '360도 VR 기술' 을 현실화한 것으로 전체 경기장의 고속 운동 물체를 스마트하게 포착하고 추적할 수 있다.

여러 대의 VR 전경 카메라를 연결해 360도 리셋을 실현한 것이 특징으로 무인화 실시간 촬영과 중계, 고품질의 고정 화면이 가능하다. 방송시 아나운서는 각 카메라의 각도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이 신기술 도입으로 TV 생방송을 통해 관전하는 것이 현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 보다 훨씬 리얼하고 생생할수 있게 됐다. 시청자는 휴대폰을 통해 다시각, 3차원 음성, VR 기술을 삽입 할 수 있어 훨씬 박진감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눈세상 가르는 꿈의 속도 고속철

중국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또다시 '철도 강국'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베이징 시 권역, 옌칭구, 장자커우(張家口) 등 세 개의 구역에서 치러진다.

베이징과 옌칭구는 약 80 킬로미터, 베이징과 장자커우는 약 190 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있다. 중국은 이 세 개의 구역을 위해 전 자동 무인 운전 능력을 갖춘 시속 350킬로미터의 동계올림픽 부흥호 고속철 노선을 건설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한 부흥호 고속철은 화웨이의 5G 기술 지원에 의해 객차 마다 5G 기지국을 설치했다. 5G 초고화질 이동 스튜디오도 갖추고 있다. 열차 이동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화웨이 통신 기술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국내외 매체 기자들이 2월 3일 2022 베이징미디어센터 입구에서 스마트 식별 장치를 통해 간단한 출입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2.0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