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 김해시 올해 10개 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7억9500만원을 투입해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업, 축산물 브랜드 홍보 지원, 김해한우축제 행사 지원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해 연말‧연시와 설‧추석 명절, 위생에 취약한 하절기에 명예축산물감시원을 포함해 2개반 10명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식육판매업소 등 12개 업종 100여곳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등의 민원 발생 시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경양돈농협[사진=김해시]2022.02.03 news2349@newspim.com

시는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해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김해축협의 '천하1품(한우)'과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한돈)'의 우수 브랜드 홍보 등에 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천하1품 한우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10월께 김해축협과 제1회 김해한우축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김해축협 천하1품 브랜드 회원농가(110호)는 지난해 1855두를 도축해 육질등급 1+ 이상 고급육 출현률이 전국 평균(44%)을 훌쩍 넘어서는 61.8%를 기록하였고 회원농가들의 HACCP 인증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2018년부터 2020년 친환경상 수상, 2007년~2021년 15년 연속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2007년~2021년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지정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는 생산에서 도축까지 동물복지 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동물용의약품이 첨가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 급여와 친환경인증기준에 적합한 돈육 판정 1등급 이상 냉장 돈육을 공급하는 등 최고급 돈육만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으로 이어져 우수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명품인증(대한민국 1호)을 '2010년~2011년, 2015년~2017년 받았고 대상(대통령상)도 2008년~2009년, 2012년 수상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도축장인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올해 8월경 준공을 앞두고 시범 가동 중이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한돈 수출을 잠정 보류했던 부경양돈농협은 작년부터 수출을 재개해 냉동육 제품을 전량 홍콩에 수출 중으로 최근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향후 동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물류비와 포장재 등을 지원해 수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1일 돼지 4500두, 소 700두를 도축하고 2070두 가공 능력을 갖춰 김해시가 전국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는 소 3만3000두, 돼지 19만두, 닭 100만수 등을 사육하는 1300호 이상의 농가들이 있으며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20%에 달하는 12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