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인아홉색깔농부협동조합(이사장 김봉기)과 용인전통연희원(대표 박창배)은 용인지역농산물판촉홍보행사 수익금을 흥덕지역아동센터와 반딧불이문화학교에 전달했다. 김봉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아동시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달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전자영 용인시의원] 2022.01.27 seraro@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17:22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17:22
27일 용인아홉색깔농부협동조합(이사장 김봉기)과 용인전통연희원(대표 박창배)은 용인지역농산물판촉홍보행사 수익금을 흥덕지역아동센터와 반딧불이문화학교에 전달했다. 김봉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아동시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달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전자영 용인시의원] 2022.01.27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