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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GS동해전력은 25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북평동주민센터에서 감귤 650박스를 전달했다. 박현철 GS동해전력 대표이사는 "작지만 작은 정성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임인년 설날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 졌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