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60가구 규모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계룡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짓는 '엘리프 세종' 정당계약을 오는 2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3억3444만~3억7079만원이다. 정당계약은 엘리프 세종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엘리프 세종' 조감도 [자료=계룡건설] 2022.01.24 sungsoo@newspim.com |
엘리프 세종은 지난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됐다. 이에 평균 17.02대 1, 최고 138대 1(159㎡ A타입)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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