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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뉴욕증시 난기류 이제 시작, 월가 헤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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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전 05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날로 치솟는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월가에 뜨거운 감자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 기조를 점치는 의견에 크게 무게가 실렸고, 시장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식시장에 난기류를 일으키는 상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미국 금융위기 이후 십 수년간 유지된 통화완화 기조의 종료와 양적긴축(QT)의 돌입이 증시에 대한 기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얘기다.

변동성 상승은 주식시장의 단기 예측을 어렵게 하는 동시에 잠재적인 손실 리스크를 높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경계하는 부분이다.

월가는 주식시장의 널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찾는 데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각) 도이체방크는 투자 보고서를 내고 연말까지 뉴욕증시의 변동성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 적극적인 대응을 권고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데이터트랙 리서치 역시 보고서를 통해 허리케인처럼 강력한 증시 변동성이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예고했다.

연준이 기존의 예상보다 공격적인 긴축을 강행, 자산시장에 높은 파도를 일으킬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5bp(1bp=0.01%포인트)를 웃도는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CBOE BDX 변동성 지수가 2주 연속 25를 웃도는 상황이다.

S&P500 지수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월가의 공포지수로 통하는 CBOE 변동성 지수(VIX) 역시 지난해 말 17.22에서 이날 22.07까지 뛰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른바 저베타 종목의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한 목소리를 낸다. 베타란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변동성과 잠재 리스크를 반영하는 지표다.

개별 종목의 베타는 증시 전반의 변동성에 대한 해당 종목의 등락 정도를 나타내며, 1을 기준으로 저베타와 고베타 종목이 구분된다.

월가의 투자은행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는 베타가 0~0.6에 해당하는 종목의 비중을 확대해 뉴욕증시의 난기류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해당 종목에는 일본 자동차 메이저인 도요타 모터(TM)와 헬스케어 업체 센서스 헬스케어(SRTS), 통신 솔루션 업체 보세라 커뮤니케이션스(VCRA) 등이 꼽혔다.

도요타는 앞으로 수 년간 전기차 생산을 크게 늘리는 한편 탄소 배출을 축소한다는 복안을 마련, 실행중이다.

최근 1년 사이 42%에 달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한 업체가 안정적으로 이익을 늘리는 한편 강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센서스 헬스케어는 체외충격파(SRT)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 달성을 곧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 호조와 함께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변동성이 금리 리스크에 피난처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보세라의 무선 통신 장비 및 솔루션은 크고 작은 기업과 병원, 헬스케어 기관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끈다.

지난 1년 사이 업체의 주가는 83.5% 급등해 해당 섹터의 평균 상승률인 8%에 비해 10배 웃도는 랠리를 연출했다.

이 밖에 야후 파이낸스는 변동성이 낮은 종목을 집중적으로 편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입할 것을 추천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2015년 출시된 SPDR 러셀 1000 로 볼래틸리티 포커스 ETF(ONEV)가 꼽힌다. 총 운용 자산이 6억달러를 웃도는 상품은 지난 1년간 23%의 수익률을 올렸고, 3년 및 5년 사이 투자자들에게 각각 69%와 84%의 성적을 제공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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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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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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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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