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에서 6명으로 완화된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이용가능 인원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시행한다. 2022.01.17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에서 6명으로 완화된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이용가능 인원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시행한다. 2022.01.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