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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991억원 규모 새해 농정시책 발표....농가안정·유통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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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2022년 농림분야 예산 991억원 규모의 새해 농정시책을 발표했다.

15일 청송군에 따르면 새해 주요 농업시책은 '1등 농산물, 앞서가는 복지농업 실현'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청송군이 마련한 새해 농업분야 주요 시책은 △안정적인 영농수행위한 기반 마련 △친환경농업 육성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과수 품질향상 및 기반조성통한 생산경쟁력 제고 △새소득작물 육성 및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 △농가 직거래 및 농특산물 홍보 △산지유통시설 지원 확대 통한 유통기반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 기여 등이다.

청송군은 농업분야 시책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추 생산농가를 찾은 윤경희 청송군수.[사진=청송군]2022.01.15 nulcheon@newspim.com

안정적인 영농수행 기반인 농민수당이 농어민수당으로 확대되면서 지원의 폭이 더 두터워졌다.

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302억원,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기반 마련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들 가사활동과 농작업의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공동급식시설 운영지원, 농촌보육정보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한다.

이와함께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제 사업에 109억원을 지원한다.

또 농업환경 개선과 보전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기농업자재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생태유기농 핵심농가 육성지원, 객토사업 등을 추진해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유통에 필요한 농자재 및 장비(고추부직포, 멀칭비닐, 세척기, 건조기, 수확편의장비 등) 지원에 19억원을 투입하고, 채소류와 원예‧특용작물 생산농가에 9억원의 예산을 지원, 다양한 소득 작목을 육성한다.

청송군은 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54억원을 지원해 품종갱신, 지주, 관수, 미세살수, 방풍망, 철망울타리 등의 사업을 통한 과수 고품질 생산기반을 적극 조성한다.

청송군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5억원, 과수 생력화장비 6억원, 과실 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 14억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에 16억원을 확보하고 과실 품위 향상과 생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 청송군이 2022년 농림분야 예산 991억원을 확보하고 농가 안정화와 생산.유통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사진=청송군] 2022.01.15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또 농산물 유통분야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농특산물 대도시 판촉, 언론매체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위한 유통 편의장비(포장작업대)사업과 지역 농특산물 비대면 판매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여기에 농산물 포장재 지원, 택배비 지원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21억원), 농산물 저온유통센터 구축지원사업(10억원)을 통해 산지유통조직의 인프라를 정비해 나가며 청송사과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또 7개 계통출하조직과 함께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출연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1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농축산물 시장가격의 변동 등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천혜의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은 1등 농산물을 생산하는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농업·농촌발전에 역점을 두고 복지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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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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