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기술·비철금속株 약세, 하락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4179.16 (-250.61, -1.03%)
국유기업지수 8475.36 (-127.02, -1.48%)
항셍테크지수 5690.79 (-105.99, -1.83%)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4일 홍콩 증시의 3대 지수가 오전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 상승한 24179.16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48% 내린 8475.36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83% 떨어진 5690.79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기술 섹터가 약세를 주도했다. 이외에도 비철금속, 바이오 테크, 스포츠 용품, 교육, 희토류 테마주, 식품음료, 제지, 금융 등 대부분 주가 하락 흐름을 보였다. 반면 반도체, 헝다 계열사, 해운, 태양광, 중의약 등 섹터는 강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월 14일 오전 장 주가 추이

◆ 하락섹터: 기술, 비철금속

(1) 기술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뉴욕 증시가 긴축 기조 강화에 대한 우려에 하락하자 기술주가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내 4회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역시 "3월부터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연내 최대 3~4회 인상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51% 떨어진 14806.81로 장을 마감했다.

▷관련 특징주

빌리빌리(嗶哩嗶哩·9626): 292.600 (-23.200, -7.35%)
메이투안(美團-W·3690): 216.800 (-9.400, -4.16%)
징둥(京東集團-SW·9618): 281.000 (-12.200, -4.16%)

(2) 비철금속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던 비철금속이 가격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까지 더해져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비철금속 섹터가 가격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장중 한때 300달러 이상 오르며 3개월 만에 1만 달러를 돌파했다. 니켈 가격도 t당 2만 2745달러로 마감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0%로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인플레이션의 헤지 수단으로 꼽히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관련 특징주

중국알루미늄(中國鋁業·2600): 4.540 (-0.320, -6.58%)
러시아알루미늄(俄鋁·0486): 7.890 (-0.360, -4.36%)
중국굉교(中國宏橋·1378): 8.910 (-0.410, -4.40%)

◆ 상승섹터: 반도체, 헝다 계열사

(1) 반도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TSMC는 2021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568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화타이증권은 2022년 주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파운드리 가격 상승이 팹리스(반도체 설계)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특징주:

화훙반도체(華虹半導體·1347): 41.600 (+1.300, +3.23%)
솔로몬시스텍(晶門半導體·2878): 0.880 (+0.020, +2.33%)
상해복단마이크로전자(上海復旦·1385): 23.550 (+0.200,+0.86%)

(2) 헝다 계열사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채권단이 헝다그룹의 채권 이자 지급과 원금 상환 기한 연기 요청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13일 중국 경제매체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는 헝다그룹 채권 보유자 회의에서 채권단이 헝다그룹의 채권 이자 지급과 원금 상환 기한을 기존의 1월 8일에서 7월 8일로 변경하는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특징주:

헝다뉴에너지자동차(恒大汽車·0708): 3.790 (+0.330, +9.54%)
중국헝다그룹(中國恒大·3333): 1.640 (+0.020, +1.23%)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恒大物業·6666): 2.610 (+0.010, +0.38%)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