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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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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경 전보

▲경찰청 감찰담당관 박창지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 류창선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유승렬 ▲경찰청 재정담당관 임현규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대식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지원담당관) 여개명 ▲경찰청 (경찰개혁팀장) 강상길 ▲경찰청 경무담당관 양영우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화섭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송유철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주진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 이영우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양우철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이서영 ▲경찰청 경비과장 심한철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박현수 ▲경찰청 항공과장 신종묵 ▲경찰청 경찰청정보분석과장 박경정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정문석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 강기택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백혜경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백두용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허성희 ▲경찰청 국제협력과장 황영선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장영철 ▲경찰청 수사운영지원담당관 임경우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이은애 ▲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 이상국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종민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영호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이정철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박찬우 ▲경찰청 (형사절차 완전전자화 추진팀장) 장성원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방유진 ▲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오창배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이병귀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장 이원준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이상근 ▲경찰대학 교무과장 오성훈 ▲경찰대학 (기획협력과장) 김재미 ▲경찰대학 경찰학과장 이동환 ▲경찰대학 학생과장 박정훈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염진환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서동현 ▲경찰인재개발원 학생과장 박희동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유미숙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이지은 ▲중앙경찰학교 학생과장 김상율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정방원

▲서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모상묘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규석 ▲서울 인사교육과장 류미진 ▲서울 정보화장비과장 연명흠 ▲서울 경무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우상진 ▲서울 경무기획과(자치분권위원회) 박민준 ▲서울 경비과장 정광복 ▲서울 테러대응과장 박준성 ▲서울 정보분석과장 양승호 ▲서울 정보상황과장 오동근 ▲서울 외사과장 임만석 ▲서울 수사심사담당관 김상문 ▲서울 사이버수사과장 정환수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연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창배 ▲서울 강력범죄수사대장 최진태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황정인 ▲서울 수사과(FIU) 조미연 ▲서울 안보수사지원과장 김형률 ▲서울 생활안전과장 이을신 ▲서울 생활질서과장 이양호 ▲서울 여성청소년과장 박영대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정재일 ▲서울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최은정 ▲서울 교통관리과장 이규환 ▲서울 제1기동대장 백남익 ▲서울 제2기동대장 강일원 ▲서울 제4기동대장 임동균 ▲서울 제5기동대장 강찬구 ▲서울 제6기동대장 오지형 ▲서울 국회경비대장 김상형 ▲서울 22경찰경호대장 박주현 ▲서울 202경비대장 호욱진 ▲서울 경찰특공대장 박종섭 ▲서울 중부서장 강순보 ▲서울 종로서장 조정래 ▲서울 남대문서장 김종관 ▲서울 서대문서장 이선래 ▲서울 혜화서장 이관형 ▲서울 용산서장 이임재 ▲서울 동대문서장 나영민 ▲서울 마포서장 배용석 ▲서울 영등포서장 정성일 ▲서울 광진서장 최준영 ▲서울 서부서장 김선권 ▲서울 중랑서장 박정원 ▲서울 강남서장 이원일 ▲서울 강동서장 허명구 ▲서울 종암서장 김문영 ▲서울 구로서장 이영철 ▲서울 서초서장 신성철 ▲서울 양천서장 어윤빈 ▲서울 노원서장 김동욱 ▲서울 방배서장 함영욱 ▲서울 은평서장 이임걸 ▲서울 도봉서장 김영호 ▲서울 수서서장 박재현

▲부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도원칠 ▲부산 경무기획과장 김만수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박중희 ▲부산 수사심사담당관 강태영 ▲부산 수사과장 정성학 ▲부산 형사과장 석봉구 ▲부산 사이버수사과장 임영섭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박용문 ▲부산 강력범죄수사대장 방원범 ▲부산 안보수사과장 진상도 ▲부산 생활안전과장 박성호 ▲부산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광주 ▲부산 부산진서장 서호갑 ▲부산 서부서장 김현진 ▲부산 남부서장 문봉균 ▲부산 사상서장 남기병 ▲부산 금정서장 조중혁 ▲부산 강서서장 김성철 ▲부산 북부서장 박준경 ▲부산 기장서장 황철환

▲대구 홍보담당관 김봉식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찬영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욱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양시창 ▲대구 경비과장 김충우 ▲대구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정열 ▲대구 수사심사담당관 오훈 ▲대구 수사과장 이순명 ▲대구 형사과장 이근우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장요한 ▲대구 과학수사과장 김한섭 ▲대구 광역수사대장 최문태 ▲대구 안보수사과장 안정민 ▲대구 생활안전과장 김대현 ▲대구 교통과장 김영수 ▲대구 서부서장 김영환 ▲대구 북부서장 김상렬 ▲대구 수성서장 오완석 ▲대구 달서서장 박만우

▲인천 홍보담당관 이미경 ▲인천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동원 ▲인천 경무기획과장 김경환 ▲인천 경비과장 윤주철 ▲인천 수사심사담당관 임병숙 ▲인천 수사과장 이재홍 ▲인천 형사과장 권용석 ▲인천 사이버수사과장 강헌수 ▲인천 과학수사과장 이두호 ▲인천 안보수사과장 유윤상 ▲인천 생활안전과장 이대형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봉운 ▲인천 미추홀서장 이종무 ▲인천 부평서장 강석현 ▲인천 삼산서장 김민호

▲광주 홍보담당관 박우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남희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임상준 ▲광주 경비과장 조남형 ▲광주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문병훈 ▲광주 수사과장 윤주현 ▲광주 안보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웅 ▲광주 동부서장 김범상 ▲광주 서부서장 백형석 ▲광주 남부서장 양우천

▲대전 홍보담당관 강명원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육종명 ▲대전 경비과장 김진성 ▲대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보상 ▲대전 수사과장 안찬수 ▲대전 형사과장 백기동 ▲대전 사이버수사과장 곽병일 ▲대전 안보수사과장 송인성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유동하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종범 ▲대전 서부서장 문흥식 ▲대전 대덕서장 이정수 ▲대전 유성서장 김근만

▲울산 홍보담당관 장현덕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송진섭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원용덕 ▲울산 경비과장 이철수 ▲울산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정규 ▲울산 수사과장 안영봉 ▲울산 안보수사과장 김동욱 ▲울산 생활안전과장 임영인 ▲울산 교통과장 박상욱 ▲울산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안현동 ▲울산 중부서장 류삼영 ▲울산 남부서장 전오성 ▲울산 북부서장 양영석

▲경기남부 홍보담당관 송병선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용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장 김병찬 ▲경기남부 정보화장비과장 이지춘 ▲경기남부 공공안녕정보과장 최복락 ▲경기남부 외사과장 최병부 ▲경기남부 수사심사담당관 이민수 ▲경기남부 사이버수사과장 김병록 ▲경기남부 과학수사과장 남우철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정명진 ▲경기남부 안보수사과장 이상현 ▲경기남부 생활안전과장 김원범 ▲경기남부 교통과장 홍명곤 ▲경기남부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김경진 ▲경기남부 기동대장 이종길 ▲경기남부 수원서부서장 고석길 ▲경기남부 안양동안서장 이충섭 ▲경기남부 성남수정서장 강도희 ▲경기남부 부천소사서장 고성한 ▲경기남부 부천오정서장 강상문 ▲경기남부 광명서장 김형섭 ▲경기남부 안산단원서장 강은석 ▲경기남부 안산상록서장 반진석 ▲경기남부 평택서장 박정웅 ▲경기남부 오산서장 이창영 ▲경기남부 화성서부서장 구재성 ▲경기남부 화성동탄서장 박진성 ▲경기남부 용인동부서장 유제열 ▲경기남부 용인서부서장 조은순 ▲경기남부 과천서장 이종서 ▲경기남부 하남서장 백현석 ▲경기남부 양평서장 백승언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숙희 ▲경기북부 수사심사담당관 유철 ▲경기북부 수사과장 김진환 ▲경기북부 안보수사과장 서정순 ▲경기북부 생활안전과장 목현태 ▲경기북부 교통과장 송호송 ▲경기북부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이재성 ▲경기북부 고양서장 김형기 ▲경기북부 남양주북부서장 유재용 ▲경기북부 파주서장 김용웅 ▲경기북부 양주서장 신동곤 ▲경기북부 동두천서장 민경훈 ▲경기북부 구리서장 정한규 ▲경기북부 가평서장 류경숙

▲강원 홍보담당관 박상경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최규일 ▲강원 경비과장 박광일 ▲강원 수사과장 양승현 ▲강원 형사과장 오세찬 ▲강원 안보수사과장 이은실 ▲강원 교통과장 박범정 ▲강원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정대이 ▲강원 춘천서장 윤태영 ▲강원 동해서장 정석화 ▲강원 삼척서장 이길우 ▲강원 영월서장 홍원표 ▲강원 정선서장 박재삼 ▲강원 홍천서장 임홍기 ▲강원 고성서장 이윤 ▲강원 인제서장 김평일 ▲강원 화천서장 안용식 ▲강원 양구서장 이용욱

▲충북 홍보담당관 목성수 ▲충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우범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경렬 ▲충북 경비과장 전용찬 ▲충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백석현 ▲충북 수사과장 신효섭 ▲충북 형사과장 변재철 ▲충북 안보수사과장 박봉규 ▲충북 생활안전과장 최성영 ▲충북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송해영 ▲충북 청주상당서장 정경호 ▲충북 청주청원서장 김기영 ▲충북 충주서장 김철문 ▲충북 영동서장 최영기 ▲충북 괴산서장 김동수 ▲충북 보은서장 안효풍 ▲충북 음성서장 이규하 ▲충북 진천서장 김성식

▲충남 홍보담당관 김영대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신광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임상현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종민 ▲충남 수사심사담당관 김경호 ▲충남 사이버수사과장 한상오 ▲충남 과학수사과장 오창한 ▲충남 생활안전과장 구자면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권현정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정혜심 ▲충남 천안동남서장 조재광 ▲충남 서산서장 김영일 ▲충남 예산서장 김동락 ▲충남 부여서장 심헌규 ▲충남 서천서장 최철균 ▲충남 청양서장 박훈기

▲전북 홍보담당관 권미자 ▲전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인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송승현 ▲전북 경비과장 박삼서 ▲전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종신 ▲전북 수사과장 권현주 ▲전북 형사과장 김현익 ▲전북 사이버수사과장 이후신 ▲전북 생활안전과장 김철수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이기범 ▲전북 교통과장 정덕교 ▲전북 익산서장 최규운 ▲전북 김제서장 양회선 ▲전북 완주서장 박종삼 ▲전북 고창서장 고영완 ▲전북 임실서장 김효진 ▲전북 순창서장 김난영 ▲전북 장수서장 양동혁

▲전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재봉 ▲전남 경비과장 김인병 ▲전남 수사심사담당관 김규행 ▲전남 수사과장 주현식 ▲전남 과학수사과장 장익기 ▲전남 안보수사과장 임태오 ▲전남 생활안전과장 박종열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공정원 ▲전남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박송희 ▲전남 여수서장 정성록 ▲전남 무안서장 박삼현 ▲전남 장흥서장 김산호 ▲전남 함평서장 이용관 ▲전남 강진서장 위동섭 ▲전남 담양서장 국승인 ▲전남 곡성서장 김경규 ▲전남 완도서장 정원균 ▲전남 구례서장 박임규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한탁 ▲경북 경무기획과장 안문기 ▲경북 정보화장비과장 이창록 ▲경북 경비과장 정광수 ▲경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동승 ▲경북 수사심사담당관 채승기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신동연 ▲경북 사이버수사과장 허행일 ▲경북 과학수사과장 이승목 ▲경북 안보수사과장 장근호 ▲경북 생활안전과장 유기석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이상경 ▲경북 교통과장 김우태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김태현 ▲경북 경주서장 변인수 ▲경북 구미서장 김우락 ▲경북 안동서장 김준식 ▲경북 김천서장 김기대 ▲경북 영주서장 윤종진 ▲경북 영천서장 민문기 ▲경북 상주서장 김유식 ▲경북 의성서장 최미섭 ▲경북 봉화서장 채경덕 ▲경북 성주서장 황정현 ▲경북 영양서장 임태현 ▲경북 울릉서장 김동혁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하재철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기중 ▲경남 경비과장 김민준 ▲경남 외사과장 김균 ▲경남 수사과장 김명상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신경범 ▲경남 과학수사과장 서상태 ▲경남 광역수사대장 김병수 ▲경남 여성청소년과장 정병원 ▲경남 교통과장 하지원 ▲경남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정성수 ▲경남 마산중부서장 박도영 ▲경남 진해서장 제옥봉 ▲경남 통영서장 진훈현 ▲경남 밀양서장 탁차돌 ▲경남 양산서장 한상철 ▲경남 거창서장 남기재 ▲경남 하동서장 조원효 ▲경남 함양서장 남규희 ▲경남 산청서장 박병기 ▲경남 의령서장 강오생

▲제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구슬환 ▲제주 정보화장비과장 박미영 ▲제주 외사과장 문영근 ▲제주 안보수사과장 최보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조규형 ▲제주 서귀포서장 한도연

▲서울 경무기획과(대기) 윤후의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신영대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박재구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김형철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학남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조장섭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조규향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세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대기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재규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성완 ▲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임병호 ▲경기북부 경무기획과(대기) 김낙동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승호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광진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준배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창호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남정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승기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한정우 ▲서울 경무기획과 이문형 ▲서울 경무기획과 주명희 ▲서울 경무기획과 민경욱 ▲서울 경무기획과 최찬호 ▲서울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변민선 ▲인천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이상길 ▲경북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배기환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이명원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윤광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공경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이준호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여태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손휘택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말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현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성운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정연원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문진영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주진화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정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대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박성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박시홍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이규환 ▲부산 경무기획과(교육) 양순봉 ▲부산 경무기획과(교육) 김상호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권창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이규종 ▲인천 경무기획과(교육) 김정란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용관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윤동환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홍태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강동하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강부희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안형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경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주곤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강은미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권용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홍석원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이승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김경운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윤태시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주혁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용원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영도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영도 김용환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성엽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성강제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진형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황동석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석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유봉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권석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허양선 ▲경북 경무기획과(교육) 이종섭 ▲경북 경무기획과(교육) 김시동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대정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호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명만 ▲제주 경무기획과(교육) 최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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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금리차 축소에도 '엔저' 왜?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음에도 엔화 약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미일 간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환율 흐름이다. 그러나 올해 외환시장은 이 공식이 잘 작동하지 않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고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지만, 엔화는 여전히 1달러=155엔 부근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엔화의 코넌드럼(수수께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경제 구조' 상황이 이러하자 시장의 시선은 금리에서 일본 경제의 구조적 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일본은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재무성에 따르면 올해 1~10월 경상수지는 27조60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29조3000억엔)에 이어 사상 최대가 유력하다. 이 가운데 약 5조엔이 일본 국내로 환류되며 엔화 매수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세부 항목을 보면 엔화에 불리한 흐름이 뚜렷하다. 무역수지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10월까지 1조5000억엔 적자다. 원유·자원 수입 대금의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구조 자체가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한다. 더 심각한 것은 서비스수지다. 일본은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안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수지는 5조600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방일 관광객 증가로 여행수지가 5조4000억엔 흑자를 내며 간신히 이를 상쇄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불안정하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디지털 적자가 2035년에는 18조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한다. 이는 2024년 기준 원유 수입액(약 10조엔)을 훌쩍 넘는 규모다. 클라우드, 동영상 스트리밍, 생성형 AI 등 핵심 디지털 서비스가 해외 기업에 장악된 상황에서, 여행수지 흑자로 이를 계속 메우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일본 교토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교토 시내의 공원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NISA와 재정 확장이 초래한 엔화 매도 일본 정부가 추진한 신(新) NISA(소액투자비과세제도) 역시 의도치 않은 엔화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제도 개편 이후 해외 투자신탁 매수에 따른 자금 유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에 따르면 신 NISA 도입 이후 해외 펀드 투자로 월평균 약 6900억엔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8조엔 규모의 엔화 매도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NISA 계좌 수가 현재 2700만개에서 4000만개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5~10년 동안 매년 10조엔 안팎의 엔화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재정 정책에 대한 불안도 겹친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내세운 대규모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지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 남아 있다. 일본 국채의 신용위험을 반영하는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최근 약 2년 만의 고점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편성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가경정예산 역시 '재정 팽창'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한다. 외국계 금융권에서는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연결되더라도 1~2년의 시차가 불가피하며, 그동안은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엔저 지속,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엔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적지 않다. 가장 직접적인 채널은 엔/원 환율이다.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유지하면, 원화가 달러 대비 일정 수준에서 움직이더라도 엔/원 환율은 상대적으로 하락(원화 강세)하기 쉽다. 이는 수출 경쟁 측면에서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본과 경합하는 자동차, 조선, 기계, 소재 산업에서는 일본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엔저가 지속될수록 한국 수출기업은 원가 절감이나 기술 경쟁력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수입 물가 측면에서는 일부 완충 효과도 있다. 일본으로부터 들여오는 중간재·부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제조업 원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한국의 대일 수입 구조가 완제품보다는 핵심 소재·부품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 효과가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직결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금융시장에서는 엔/원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엔화가 저금리 통화이자 조달 통화로 다시 활용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국면에서는 원화 등 아시아 통화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구조적 엔저 인식이 굳어질 경우, 엔화 약세와 함께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동조화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2004년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기에도 미 국채 금리가 오르지 않는 현상을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은 '코넌드럼'이라 불렀다. 결과적으로 저금리는 부동산 버블을 키우고 금융위기로 이어졌다. 지금의 엔화 역시 비슷한 경고음을 내고 있다. 금리차라는 단순한 설명으로는 더 이상 환율을 이해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구조적 경상수지 변화, 디지털 적자, 자본 유출, 재정 신뢰까지 얽힌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다면, 엔화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5-1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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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자택·사무실·차량기록 전방위 압색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 로저 비비에 가방 수수의혹사건' 과 관련해, 차량출입기록 확인 등을 위해 국회사무처 의회방호담당관실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진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3년 12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특검팀은 이와 함께 김 의원의 서울 성동구 자택,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돌입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260만원 상당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가 작성한 편지를 발견했다. 2023년 3월 17일이 적힌 편지엔 김 의원의 당대표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팀은 해당 가방이 2023년 3월 8일 김 의원의 당선 직후 건네진 대가성 선물이라고 보고 최근 이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김 여사 측이 당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했으나 당시 권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을 지지했고, 이씨가 답례로 가방을 건넸다는 특검팀의 관측이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가방 구매 대금이 김 의원에게서 빠져나갔을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김 여사 측에 대한 청탁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내가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의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선물을 한 것"이라며 "이미 여당 대표로 당선된 나와 내 아내가 청탁할 내용도, 이유도 없었다. 사인 간의 의례적인 예의 차원의 인사였을 뿐"이라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민주당 하청으로 전락한 민중기 특검의 무도함을 여러분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노수 특별검사보가 지난 4일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2025-12-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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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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