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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성 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장 '삼척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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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성과, 효율 지향의 주식회사 삼척시 만들겠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안호성 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안호성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오직! 삼척, 앞으로 제대로! 일자리가 먼저다"라는 캐치프레이드를 걸고 "모두가 풍요롭고 누구나 안전한 도시, 풍부한 문화예술적 환경 속에서 교양있고 격조 높은 선진 삼척시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여건을 갖춘 교육의 메카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안호성 예비후보. 2022.01.13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20여년전 감사원 부이사관 자리를 떠난 후 고향에 거주하면서 지역정치와 경제는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마지막 도전을 통해 전국 단위의 정치경험과 행정경험, 경영경험 등을 살려 삼척시를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안 예비후보는 "삼척시는 지난 8년간 1만여명의 인구가 빠져 나가 지난 2021년 9월 기준 6만3000여명으로 인구가 감소했다"며 "지난 20년동안 지역 인구의 20%가 줄어드는 동안 지역의 지도자들은 무엇을 했는지 개탄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유산을 가진 삼척을 새롭게 건설하기 위해서는 혁명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이 모여 웃을 수 있는 모두가 풍요롭고 누구나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삼척 건설을 위해서는 지역의 정치 리더가 바뀌고 새롭고 개혁적이고 공격적인 리더십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변했다.

안호성 삼척시장선거 예비후보는 새로운 삼척 건설을 위해 일자리 창출, 교육, 관광산업 활성화 등 세 가지 대명제를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준노동집약형 제조 대기업과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20개를 유치해 임기 중 삼척형일자리 3000개를 만들고 강원대 삼척캠퍼스를 중심으로 주거와 산업이 결합된 '대학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삼표시멘트 공장 주변 부지를 활용, 시민테를 주원재료로 하는 철도 자재인 콘크리트 침목, 항만용, 건설용, 테트라포드 등을 생산하는 기지를 유치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원덕지역에 LNG제4생산기지의 LNG냉열을 활용해 기지 배후에 대규모 초저온 냉동·냉장 물류센터를 유치하고 동막농공단지의 확장 및 현대화, 산학협력의 산실인 과학인촌 조성을 약속했다.

교육 일등도시 구축과 관련해 안호성 예비후보는 각 학교에 지원하는 보조 기준액을 현 20%에서 30%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예산 운영의 권한을 교육청으로 완전 이관해 진정한 교육자치를 이뤄내고 정규 수업 종료 후 오후 7시까지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네르바 스쿨(혁신적인 온라인 수업방식)의 액티브 러닝 포럼과 전이학습에 대한 강력한 지원, 삼척중학교 이전 검토, 도계지역에 강원랜드 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 지역내 고교의 기숙형·사관학교형 학교 육성, 미국 스카스데일 타운식 교육 등을 약속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안호성 예비후보. 2022.01.13 onemoregive@newspim.com

관광정책과 관련해 안호성 예비후보는 지역에 산재해 있는 천혜의 경관 자원을 활용, 워케이션(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을 유치해 수도권에서 일하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유입해 관광과 인구증가를 동시에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해안가에 방치돼 있는 펠리스호텔을 시가 인수해 관광자원화 하고 현재 공사가 중단된 가족호텔을 획기적으로 정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고 강조한 안호성 삼척시장선거 예비후보는 "성과 창출만이 생존을 보장하는 '주식회사 삼척시'를 만들고 싶다"며 "창의와 성과와 효율지향의 주식회사 삼척시를 일류 주식회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안호성 삼척시장선거 예비후보는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명예감사관, 삼척대진원전중단 주민소송단 상임대표, 삼척원전백지화투쟁범시민연대 상임고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민특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다.

현재 20대 대선공정경제위원회 특보단 강원단장, 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장, 한국행정전력연구소 소장,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강원본부장, 정의평화포럼 전국상임공동대표,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삼척시공동선대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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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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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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