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978명, 직영 검사소 8개로 확대 운영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망자 13명 늘어난 2009명
외래진료센터 및 직영 검사소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900명대로 감소했다. 서울시는 재택치료환자 관리 강화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외래진료센터 및 직영 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978명 늘어난 23만90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0대 1명, 50대 1명, 70대 7명, 80대 4명 등 13명이 증가한 2009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7명, 위중증 환자는 839명으로 집계된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2.01.07 mironj19@newspim.com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53명(5.4%), 병원·요양시설 8명(0.8%), 확진자접촉 445명(45.5%), 감염경로조사중 352명(36.0%), 해외유입 120명(12.3%)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5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4명, 금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2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88명(19.2%), 30대 185명(18.9%), 40대 168명(17.2%), 50대 115명(11.8%), 10대 107명(10.9%), 9세 이하 103명(10.5%), 60대 68명(7.0%), 70세 이상 44명(4.5%) 순이다.

12일 0시 기준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751명으로 당일 확진자 1091명의 68.8%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자는 10일 456명 대비 304명이 증가한 760명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9개소 총 3640병상 중 965개를 사용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61개 중 200개(43.4%), 준중환자 병상은 349개 중 154개(44.1%)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7개소 총 6597병상 중 2034개(30.8%)를 사용중이다. 재택치료환자는 636명 늘어난 7만4560명으로 현재 4803명이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거주 인구수 대비 13일 0시 기준 1차 87.5%(822만7788명), 2차 85.6%(804만 9504명), 3차 42.7%(401만9205명)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2352명, 2차 1만888명, 3차 4만6088명이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60.2%, 2차 47.7%며 7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85.1%, 60~69세는 81.2%로 나타났다.

백신물량은 화이자 49만3260회분, 얀센 2470회분, 모더나 22만680회분 등 71만6410회분이 남아있다.

한편 서울시는 재택치료자가 언제든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6개소에서 13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자가 관리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시민들의 검사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시 직영 검사소도 4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검사소는 동작주차공원(동남권), 광진광장(동북권), 신도림역(서남권), 독립문광장(서북권) 등에 마련된다. 오늘 오후 1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9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으나 1월중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파 속도가 빠른 만큼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도과하신 분들은 서둘러 3차 접종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