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24일 양성판정을 받은 A씨가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이달 6일 사망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입원치료환자 누적 사망자는 36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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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2.01.07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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