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7일 화신(010690)에 대해 '물량 회복 에 전기차도 붙는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화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화신(010690)에 대해 'Chassis 및 차체부품 전문 업체. `22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성장과 더불어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의 현실화가 기대됨. ①E-GMP 전기차 증산 및 신차 출시(화신 프론트 Chassis 전차종 수주, ASP 20% ↑), ②북미 폭스바겐 MEB向 프론트 Chassis 공급 개시(연간 예상 매출액 200억원 이상), ③기아 인도공장 증산(3교대 전환, 카렌스 생산개시) 등이 더해짐. 향후 HMG의 미국 Capa 증설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4Q21에도 완성차 생산 차질 지속, 고객사 해외공장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매출액 3,034억원(-13.3%, 이하 YoY), 영업이익 59억원(-55.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2년 실적을 매출액 1조 3,803억원(+13.4%), 영업이익 522억원(+89.5%), 지배지분순이익 336억원(+17.1%)으로 추정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화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화신(010690)에 대해 'Chassis 및 차체부품 전문 업체. `22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성장과 더불어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의 현실화가 기대됨. ①E-GMP 전기차 증산 및 신차 출시(화신 프론트 Chassis 전차종 수주, ASP 20% ↑), ②북미 폭스바겐 MEB向 프론트 Chassis 공급 개시(연간 예상 매출액 200억원 이상), ③기아 인도공장 증산(3교대 전환, 카렌스 생산개시) 등이 더해짐. 향후 HMG의 미국 Capa 증설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4Q21에도 완성차 생산 차질 지속, 고객사 해외공장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매출액 3,034억원(-13.3%, 이하 YoY), 영업이익 59억원(-55.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2년 실적을 매출액 1조 3,803억원(+13.4%), 영업이익 522억원(+89.5%), 지배지분순이익 336억원(+17.1%)으로 추정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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