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시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5개 분야 27개 과제

기사입력 : 2022년01월06일 16:11

최종수정 : 2022년01월06일 16:1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시민과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목표로 하는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수원시청 [사진=뉴스핌 DB]

6일 시에 따르면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국민신청제 등 5개 분야 27개 과제, 11개 중점과제로 이뤄져 있다.

시는 적극행정 전담부서(법무담당관), 지원부서(감사관·인적지원과),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적극행정 추진 체계·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적극행정 교육, 실천다짐, '찾아가는 적극행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11개 중점과제는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예방 스마트 안전 서비스 구축 △기업과 근로자가 꿈꾸는 수원델타플렉스 일원화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신호로 출퇴근 시간 단축 △우리 아이들 함께 지켜요 아동학대 공동 대응 핫라인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인력양성 지원사업 비대면 창의적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구성했다.

적극행정으로 인해 곤란한 일을 겪는 공무원에게는 법률전문가·소송비용을 지원하고 '공직자 행정종합배상공제'를 가입한다.

'소극행정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소극행정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또 국민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를 활용해 공무원에게 법령 미비·불명확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공익적 문제 해결을 신청하는 '적극행정 국민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자원순환공유시스템!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범사업'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적극행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했고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위원회 역할을 강화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청년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수원시는 협업부서가 적극행정 이행과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제도 지원 등)을 지원하며 적극행정 동력을 만들 예정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한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등으로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됐다"고 평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