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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로 다양한 지방자치 모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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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특례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방자치 모델이 만들어지고 시민들은 합당한 권한을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이 권선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1.05 jungwoo@newspim.com

5일 시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염 시장은 장안구민회관,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잇달아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2022년 열린대화(장안구·권선구)'에서 "수원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인데 그동안 '중소도시'로 분류돼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았다"며 "특례시 출범은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받았던 차별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특례시의 사회복지 분야 기본재산액이 '대도시' 기준으로 상향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특별·광역시 시민과 같은 수준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속해서 특례 사무를 확보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받았던 불이익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대화는 민선 5·6·7기 주요 사업 공유, 시민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민선 5기부터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들을 소개하면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들은 허심탄회하게 소회를 밝혔다.

염 시장은 수원시가 민선 5·6·7기에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500인 원탁토론·도시정책 시민계획단·좋은시정위원회·주민참여예산 등 거버넌스 정책과 △수원수목원 조성 △수인분당선 개통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센터 건립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공급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 △수원e택시 도입 △팔달경찰서 착공(예정)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 △선제적 감염병 대응 △불합리한 경계 조정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수원고등법원·검찰청 개원 △4대 프로스포츠팀 보유 △수원특례시 실현 등을 소개했다.

염 시장은 "수원시장으로 일하면서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려 노력했다"며 "시민들께서 항상 함께해주신 덕분에 대과 없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오는 7일 팔달구청, 영통구청에서 '2022년 열린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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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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