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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경계 없는 혁신해 미래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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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로봇 등 개발
마이크로LED 라인업 확대
개방적 협업과 신사업 발굴 시도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세트 사업을 DX부문으로 통합한 배경과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핵심기술을 개발하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 [사진=삼성전자]

◆고객 중심 혁신 및 미래 기술 개발 제시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노태문 사장(MX사업부장)과 이재승 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을 비롯한 DX부문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그간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연간 약 5억대의 기기가 전 세계에 판매돼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들의 일상에 스며 들어 있다"며 "이제 통합된 DX 부문 체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경계 없는 혁신과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및 친환경 기술 개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적 협업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시도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주요 실천 방향도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이어 2022년 DX 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비스포크 가전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제공, 폴더블 성공을 기반으로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과 갤럭시 에코시스템 을 강화할 것을 내세웠다. 

◆마이크로 LED 라인업 확대

한종희 부회장은 영상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해 "삼성 TV는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나,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프리미엄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크린이 고객 경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와 프리미엄 TV의 대표주자인 'QLED'의 투트랙을 유지하면서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실현해줄 다양한 폼팩터를 확대한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110형에서 89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Neo QLED등 스마트 TV에 탑재된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강화해 화질, 사운드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더불어 MZ 세대를 겨냥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같은 신제품을 도입해 라이프스타일 제품 시장을 매년 2배씩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서도 성공사례 만들 것"

한종희 부회장은 생활가전 사업과 관련해 "비스포크 가전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성과를 거뒀고, 고객들에 대한 락인 효과도 컸다"며 "올해는 가전 제품들을 더 잘 연결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어해 기능 뿐만 아니라 사용 경험까지 나에게 맞춰 디자인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가전을 가전 전 제품으로 확대하면서 '비스포크 홈'을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올해는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고, 한국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가전 제품을 개인별로 맞춰주고 연결해주는 통합 홈 컨트롤러인 '홈허브'를 공개했으며 2022년형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IoT' 허브를 탑재해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연결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객 경험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사업부 명칭을 MX(Mobile eXperience)로 변경했다.

한 부회장은 끝으로 "올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폴더블의 대중화를 넘어 대세화에 주력하겠다"며 "스마트폰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간 고도화된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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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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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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