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2030 물었더니…이재명 33.4%·안철수 19.1%·윤석열 18.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 앞서
"민주 31.7% vs 국힘 27.9% "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030 청년세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가장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39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지지율 33.4%로 지지율 1위에 올랐다. 2위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19.1%)에 배 가까이 앞서는 지지율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8.4% 지지율로 안 후보 뒤를 이었다. 안 후보와 윤 후보는 0.7%p 격차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게 조사한 대통령 선거 가상대결 [자료=리얼미터]

이재명 후보는 특히 만 35~39세(46.9%), 대전·세종·충청(40.3%), 광주·전남·전북(40.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3%), 진보층(52.9%), 사무·관리·전문직(36.8%)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안철수 후보는 만 18~24세(23.7%), 만 25~29세(23.5%), 대전·세종·충청(26.9%), 남성(24.7%), 국민의당 지지층(66.7%), 보수층(24.4%), 중도층(23.8%), 자영업(27.4%), 학생(26.8%)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후보는 만 30~34세(23.2%), 대구·경북(22.1%), 국민의힘 지지층(49.7%), 보수층(30.4%), 자영업(26.8%), 사무·관리·전문직(21.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7.5%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1.4% 지지율이었다.

'기타인물'은 2.8%였다. 없음'은 12.3%, '잘 모름'은 5.1%였고 이를 합산한 부동층은 17.4%다.

정당 지지도 [자료=리얼미터]

◆ 203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7% vs 국민의힘 27.9%

2030세대에게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호감이 가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1.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7.9%였다. 양당 간 격차는 3.8%p격차로 오차범위(±3.1%p) 이내다.

민주당은 특히 만 35~39세(48.0%), 대전·세종·충청(38.1%), 광주·전남·전북(36.1%), 여성(36.3%), 진보층(58.8%), 사무·관리·전문직(38.0%)에서 전체 결과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만 30~34세(32.4%), 대구·경북(41.4%), 남성(34.1%0, 보수층(52.4%)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당은 9.4%, 정의당은 5.4%, 열린민주당은 2.2%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정당은 1.8%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9.3%, '잘 모름'은 2.3%였다. 이를 합산한 무당층은 21.6%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에서 총 1만4883명에게 통화를 시도했고, 응답자는 1024명으로 응답률은 6.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