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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남호 DB그룹 회장 "변화 대응력 갖추고 성장 위해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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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 '생존을 넘은 성장' 목표
신성장 동력 발굴, 육성 위한 도전적 시도 당부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3일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어떤 환경에도 맞설 대응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당부했다.

김 회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대 기업경영의 목표는 '생존을 넘은 성장'으로 요약되고 있다"며 "최소 10년 뒤의 미래를 향한 큰 그림과 전략 구상 등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준비와 노력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김남호 DB그룹 회장[사진=DB그룹]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 중 예의주시해야할 부분은 세계적 양적완화의 부작용 및 공급망 혼란에 따른 인플레 압력과 자산버블의 붕괴 가능성이라는 게 김 회장의 우려다.

그는 "금리 인상과 맞물릴 경우 국내외 금융 시장과 실물 경기에 미칠 충격파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수년 간 우리가 거둔 성과에 취해 다가오고 있는 긴축의 시기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기를 특별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김 회장은 또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각 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혁신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걸맞은 유망한 신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도전적인 노력과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ESG, 탄소 중립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일 역시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전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이며 여겨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 구축과 인적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자본보다 인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에 필요한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채용방식, 육성방식 등 인력 운용·제도 전반에 근본적 변화를 시도해 달라"며 "젊은 인재들이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 활력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남호 DB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DB 임직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그룹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양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그룹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신장함으로써 수익 구조를 정착시키고 질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튼튼하게 구축하였습니다.

금융부문에서는 DB손보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는 등 금융 계열사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반사 이익과 업황 호전에 따른 행운이 작용했다는 점, 일부 회사의 경우 성장성 측면에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등은 심사숙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제조서비스부문에서는 DB하이텍이 확고한 수익성 기반 위에 공정합리화를 통해 생산 CAPA를 늘렸으며 전력 반도체, 자동차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준비작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특히 DB메탈이 업황 개선과 원가 혁신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할 일입니다.

저는 작년 신년사를 통해 '자율경영과 책임경영', '변화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 '미래 성과창출에 적합한 문화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부터 변하자", "내가 변하면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당부 드린 바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그룹 각 회사들의 수익력이 괄목하게 변화한 것은 바로 임직원 여러분들이 그만큼 성장하고 변화했기 때문이리라 믿습니다.

이처럼 우리 DB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가 이룩한 성장과 변화로 기분 좋게 시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새해 벽두부터 여러분께 엄중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주지하시듯 최근 우리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너무나도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간 전 세계를 충격과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코로나 사태는 일상 회복의 시점을 도무지 가늠치 못할 정도로 계속 우리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과 각국의 보호주의 정책이 한층 더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물류대란, 유가 및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산업계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테이퍼링에 따른 금리 인상, 환율 상승, ESG·탄소중립 법제화 등 그 하나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메가톤급 변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경영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요구하는 속도 또한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가히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예측 불허의 시대, 기업 경영의 모든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특히 2022년 올해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개막과 함께 대전환의 급물살이 시작되는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대 기업경영의 목표는 '생존을 넘은 성장'으로 요약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경영 환경의 변화의 폭과 속도를 통찰하고 분석하여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실행하는 한편, 최소 10년 뒤의 미래를 향한 큰 그림과 전략 구상 등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준비와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에 저는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음의 세 가지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회사의 수익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맞설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추는 데 주력해 주십시오.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 중에서도 우리가 특히 예의 주시해야할 부분은 세계적 양적완화의 부작용 및 공급망 혼란에 따른 인플레 압력과 자산버블의 붕괴 가능성입니다. 금리 인상과 맞물릴 경우 국내외 금융 시장과 실물 경기에 미칠 충격파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수년 간 우리가 거둔 성과에 취해 다가오고 있는 긴축의 시기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기를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각 사는 중단기 성장목표와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제품, 기술, 영업, 고객 관리 전반에 대해 재점검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그 어느 때보다 높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금융사들은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을 고려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래에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도전적이고 능동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에 옮겨 주십시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일은 한 시라도 게을리 할 수 없는 기업의 책무이며, 현실을 이유로 잠시 멈추거나 뒤로 미뤄서는 안 되는 당면과제입니다.

기존 산업 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해 안주하다가는 기존의 시장과 고객마저 잠식당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각 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혁신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걸맞은 유망한 신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도전적인 노력과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ESG, 탄소 중립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일 역시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전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 사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가 기업 경영의 규제 요소가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업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되, 보다 능동적으로 실천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 구축과 인적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해 주십시오.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을 키워드로 하는 디지털 전환은 이 시대의 화두이며 이미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기업 경영에서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ICT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며, 기존의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고객가치는 무엇인지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우리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해야 합니다.

각 사업부문은 수집, 분석된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적절하게 활용해 상품 개발, 서비스 개선, 고객 관리 등 경영 각 현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박차를 가해 주십시오.

또한 디지털 시대에는 자본보다 인재가 중요합니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채용방식, 육성방식 등 인력 운용·제도 전반에 근본적 변화를 시도해주십시오. 특히 젊은 인재들이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 활력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Dream with 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꿈꾸고
고객과 회사,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것은
우리 DB가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기업시민으로서 공정과 원칙을 지키고, 임직원들 서로 믿고 존중하며, 소통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DB인들이 일하는 방식이자, 앞으로 우리 DB가 걸어가야 할 'DB Way'의 요체입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큰 파도를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DB Way'를 실천해 나간다면 DB의 미래는 여전히 밝을 것입니다.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라는 이름으로 온다는 격언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면서 올 한 해도 멋지게 출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 새해,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소망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회 장 김 남 호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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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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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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