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5시32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5시32분께 불이 난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공장[사진=창원소방본부] 2022.01.01 news2349@newspim.com |
불은 공장 내부와 제품 가공기 등을 태워 9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1시간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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