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중의약株 무더기 강세, 상하이종합 0.3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632.14 (+12.95, +0.36%)

선전성분지수 14805.60 (+9.37, +0.06%)

창업판지수 3315.78 (-7.01, -0.21%)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31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6% 오른 3632.14포인트를, 선전성분지수도 0.06% 소폭 상승한 14805.6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창업판지수는 0.21% 내린 3315.78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의약 섹터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강세를 보였고, 태양광 및 풍력발전 테마주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반면 주류, 보험, 증권, 은행 등 섹터는 약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2월 31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중의약, 태양광·풍력발전

(1) 중의약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의 정책 지원이 잇따르며 저평가된 중의약 섹터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임.

30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등 8개 부처가 '14차 5개년(2021~2025년) 국가약품안전 및 질적 발전 촉진 계획'을 발표함.

해당 계획을 통해 2025년까지 △ 중의약 계승과 혁신·발전의 새로운 단계 도약 △ 중의약 이론과 환자에 대한 적용 사례, 임상시험을 결합한 심사평가 체계 마련 △ 중의약 특성에 맞는 안전성 평가 방법과 표준 체계 구축 △ 중의약에 대한 현대적 감독관리 시스템 완비 등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밝힘.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임상시험수탁(CRO),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O) 업종을 포괄하는 CXO 등 제약 업계 세부 영역의 고평가된 섹터가 계속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저평가된 중의약 섹터는 조정장의 소나기를 피하며 투자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함.

단기적으로는 중의약품 가격 인상 등이 상승 동력이 되고, 중장기적으로는 당국의 정책 지원, 혁신 연구개발, 소비구조 고도화가 중의약 섹터의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함. 

▷관련 특징주:

홍일제약(紅日藥業·300026): 7.68 (+0.85, +12.45%)

정화제약(精華製藥·002349): 11.28 (+1.03, +10.05%)

제천제약(濟川藥業·600566): 28.34 (+2.58, +10.02%)

북경동인당(同仁堂·600085): 44.98 (+4.09, +10.00%)

건민제약(健民集團·600976): 78.89 (+7.17, +10.00%)

화윤삼구제약(華潤三九·000999): 34.24 (+3.11, +9.99%)

(2) 태양광·풍력발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중앙국유기업에 탄소중립 업무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문건을 발표한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됨.

최근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국유기업의 질적 발전 추진 및 탄소중립 업무 완수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함.

이를 통해 세부 목표로 △ 2025년까지 중앙국유기업의 생산 구조 및 에너지 구조 고도화 관련 가시적 성과 달성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 비중 50% 이상 확대 △ 2030년까지 중앙국유기업의 녹색 저탄소 전면 전환에서 현저한 성과 달성 △ 2060년까지 중앙국유기업의 녹색 저탄소 순환 발전의 산업 체계 및 청정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체계 전면 구축 등을 제시함.

▷관련 특징주:

복래특유리그룹(福萊特·601865): 57.95 (+5.27, +10.00%)

삼특고빈(森特股份·603098): 47.20 (+3.30, +7.52%)

국전전력개발(國電電力·600795): 3.16 (+0.26, +8.97%)

복건복능(福能股份·600483): 16.30 (+0.51, +3.23%)

◆ 기타 특징적인 내용

-31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6559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30억 35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