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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상 수상' 19세 김주형, 1억 보너스에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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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상식 31일 생방송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가 '2021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을 31일 오후4시부터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SK텔레콤 오픈' 우승과 준우승 3회 포함 TOP10에 9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제네시스 포인트 5,540.56P를 기록하며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2021 시즌 _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김주형. [사진= KPGA]

상금 7억4936만305원을 획득한 김주형은 '제네시스 상금왕'도 석권했다.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타이틀을 10대 선수가 획득한 것은 역대 최초로 동시 석권 역시 김주형이 처음이다. 더불어 김주형은 '덕춘상(롱기스트 최저타수상)',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도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주형은 "한 해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는 것을 증명하는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을 받게 돼 행복하다. 현재 위치에서 자만하지 않겠다. 다가오는 2022 시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예의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김주형에게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제네시스 차량 1대, 1억원의 보너스 상금이 부상으로 제공됐고 제네시스 포인트 2위부터 10위까지 선수들에게도 보너스 상금이 주어졌다.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의 영광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동은(24.골프존)에게 돌아갔고 KPGA 코리안투어의 다이내믹함을 상징하는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8.469야드를 기록한 미국의 마이카 로렌 신(25·지벤트)이 차지했다.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과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38.동아제약)은 총 16개 대회에 출전해 TOP10에 9회 진입하며 김주형과 함께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을 수상했다.

KPGA 코리안투어 3승의 주흥철(40)이 평균 83.393%의 페어웨이안착률로 '니콘 페어웨이안착률상'을 받았고 평균 75.362%의 그린적중률을 선보인 '스크린 골프의 황태자' 김홍택(28.볼빅)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일본투어 2승의 조민규(33.타이틀리스트)가 평균 70.423%로 'LB세미콘 리커버리율상'을 품에 안았다.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약 6년만에 우승에 성공한 '이슈 메이커' 허인회(34.금강주택)가 평균 1.712개(GIR)로 '가민 평균 퍼트수상'의 주인공이 됐고 PGA투어 'AT&T 바이런넬슨'에서 미국 무대 첫 승을 달성한 이경훈(30·CJ대한통운)과 한국인 최초로 PGA챔피언스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최경주(51.SK telecom)가 해외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M.I.P(Most Improved Player)에는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서요섭(25.DB손해보험)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 지도자상에는 이시우(40), 올해의 경기위원상에는 최병복(59), 시즌 2승으로 KPGA 챔피언스투어 통합 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5억6830만850원)에 위치한 김종덕(60·밀란인터내셔널), 스릭슨투어에서 스릭슨 포인트(63,390.62P), 스릭슨 상금순위 1위(68,640,190원)에 자리한 정찬민(22)이 각각 우수 선수상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열렸던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이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오른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의 캐디 김용현(42)이 '올해의 캐디상'을 수상했다.


◆ '2021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롱기스트 최저타수상) : 김주형

▲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M.I.P(Most Improved Player) : 서요섭

▲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 : 김동은

▲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 : 김주형, 박상현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 : 마이카 로렌 신

▲니콘 페어웨이안착률상 : 주흥철

▲LB세미콘 리커버리율상 : 조민규

▲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 김홍택

▲가민 평균퍼트수상 : 허인회

▲해외특별상 : 이경훈, 최경주

▲ 올해의 경기위원상 : 최병복

▲ 우수 지도자상 : 이시우

▲ 우수 선수상 : 김종덕, 정찬민

▲베스트 토너먼트코스상 : 페럼클럽

▲ 올해의 캐디상 : 김용현


◆ '2021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스클럽(Champions of years) 멤버

▲ 문도엽, 김동은, 허인회, 문경준, 이동민, 김주형, 이준석, 박상현, 김한별, 서요섭, 강경남, 함정우, 이재경, 이태훈, 김비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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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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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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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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