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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이석준 도운 흥신소 업자 檢 송치

기사입력 : 2021년12월23일 09:21

최종수정 : 2021년12월23일 09:21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25)에게 피해자 집 주소를 알려준 흥신소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흥신소 운영자 A 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8일 이석준에게 의뢰를 받고 신변보호를 받던 이석준의 전 여자친구 B 씨의 자택 주소를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은 A 씨가 B 씨의 주소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개인정보를 빼돌린 정황을 파악하고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석준은 B 씨의 주소가 바뀐 것을 알게 되자 A 씨에게 50만원을 주고 새로운 주소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석준으로부터 흥신소를 이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지난 14일 A 씨를 체포했으며, 지난 16일에는 영장을 발부받아 A 씨를 구속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이석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보복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감금, 재물손괴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석준은 지난 10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송파구 B 씨의 집에 침입, 흉기를 휘둘러 B 씨의 어머니(49)를 살해하고, 남동생(13)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몇 개 다른 건들이 있어서 추가 혐의를 적용했다"며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힘들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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