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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향토산업육성 '고흥로컬커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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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향토산업인 지역농산물 원료를 활용해,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융복합산업화를 도모하는 워크숍을 고흥커피사업 추진실무단,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와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향토산업육성 3차년도를 지금까지 연도별 사업실적과 성과, 향후 사업계획, 고흥커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등 외부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 [사진=고흥군] 2021.12.17 ojg2340@newspim.com

고흥커피는 생산량이 우리나라 최대 주산지로써 아라비카, 크리스탈 마운틴, 하와이안 코나를 주 품종으로 14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전 세계 기후변화로 한국도 아열대화 되고, 고흥의 날씨가 커피재배에 적합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전국 최초로 커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향토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입커피는 수확에서 가공, 수입, 유통에 통상 8개월~1년까지 걸리지만 고흥커피는 수확해, 카페나 매장에 1~2개월이면 가능하다. 신선도와 향미 평가에서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로컬커피 융복합산업화 사업을 통해 커피 복합체험센터 신축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교육과 체험장, 판매장, 카페운영, 커피축제 등 융복합산업화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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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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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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