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A씨가 증상이 악화돼 이달 16일 사망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입원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33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1.12.17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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