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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사적모임 4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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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밤 9시까지...행사 집회 축소
500명초과 초중고 밀집도 2/3 적용...이동수업 자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일간 사적모임을 종전 8인에서 4인까지로 제한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500명 초과 초중고 밀집도를 2/3 수준으로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세종시의 이번 조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위중증‧사망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접종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한시적 강화 방안으로 3차 접종을 확대하고 의료여력을 확보하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연말연시 송년·신년회 등 모임이 늘어나 개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적모임 인원 규모는 4인으로 제한한다. 가족과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인구는 기존 예외범위가 계속 유지된다.

야간 시간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도 밤 9시 또는 10시까지 제한한다. 유흥시설(1그룹)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2그룹) 운영시간은 밤 9시까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 입구에 게시된 방역패스 안내문. 2021.12.16 pangbin@newspim.com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학원법 상 평생교육학원으로 한정) 마사지·안마소 파티룸(3그룹 및 기타 일부 시설)은 밤 10시까지 제한한다.

대규모 행사·집회 인원 기준도 강화해 50명 미만은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하지만 50명 이상인 경우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299명까지 가능하도록 축소된다.

결혼식은 종전과 동일하게 일반행사 기준 또는 종전 수칙(49명+접종완료자 201명=250명)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되 일반행사 기준 적용 시 이번 조치를 통해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시는 원활한 병상 순환을 위해 중증 또는 입원 중인 회복기 환자의 경우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전담병원의 중증병상 간 전원‧전실을 조정하는 등 치료병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 금양초 학생들 등교 모습.[사진=뉴스핌DB] 2021.11.22 photo@newspim.com

이날 세종시교육청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과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발맞춰 오는 20일부터 겨울방학 때가지 적용할 예정인 변경된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조정된 학사 운영 방안은 학생수 500명을 초과하는 초‧중‧고교는 학교 밀집도를 2/3 수준으로 조정한다. 유치원‧특수학교는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등교‧원격 수업 병행이 가능하다.

기말고사는 시험 시간 분리 운영을 권장하고 원격수업 시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토록 하고 재택치료 등으로 인한 학습 결손은 대체학습을 제공한다.

학교는 등교수업 시 모둠‧이동수업을 자제하고 학교 내외 대면 행사를 지양하며 학년 말 졸업식을 포함한 각종 행사는 온라인 또는 학급 단위의 최소 규모로 운영케 할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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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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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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