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1월19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이달 15일 사망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입원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33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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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1.12.16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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