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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10일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과 함께 용인 소재 저소득층 2개 가구를 찾아 '도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에 동참했다.진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은 더더욱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과 좀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사진=경기도의회] 2021.12.10 kingazak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