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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부패·무능 정권 반드시 심판...중도로 기반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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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서 반드시 이겨 지선·총선 승리 기반 마련해야"
"선대위 관행 타파하고 당 선대위 중심으로 운영"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당의 혁신으로 중도와 합리적 진보로 지지 기반을 확장해 이들을 대통령 선거 승리의 핵심 주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의 혁신으로, 더욱 튼튼해진 당 조직으로, 더 넓혀진 지지 기반으로, 승리의 문을 향해 달려 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향후 있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승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라도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계속 있을 두 번의 선거도 뼈아픈 패배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우리 다음 세대에 번영의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라고 힘줘 말했다.

윤 후보는 "선거운동 방식부터 새롭게 바꾸겠다"며 "과거에는 형식적으로 당 선대위를 운영하고 실제로는 소수로 구성된 외부의 캠프가 선거운동의 중심이었다. 저는 이러한 관행을 완전히 타파하고 당 선대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약해진 지역 당협을 재건하고 청년과 여성을 보강해야 한다"며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겠다. 공정은 현란한 말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묵직한 삶의 궤적이 말해주는 것이다.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윤석열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12.06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 후보의 연설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코로나 중환자가 병실이 없어
온 가족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부는
코로나 중환자 병실을 늘리는데 써야 할 돈을,
오로지 표를 더 얻기 위해 
전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돈을 뿌려댔습니다.
    
민주당 정부에게는 국민의 귀중한 목숨보다
선거에서의 표가 그렇게 더 중요합니까?
    
집 없는 국민은 급등한 전세보증금과
월세 때문에 고통받고,
집 있는 국민은 과중한 세금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서민의 잠자리를 추운 거리로 내팽개치고,
부패 기득권의 사익을 챙기는 민주당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향후 있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승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계속 있을 두 번의 선거도
뼈아픈 패배를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 다음 세대에 번영의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입니다.
    
저는 지난 6월 정치 참여 선언에서
열 가지 중 아홉 가지 생각이 달라도,
정권교체라는 한 가지 생각만 같으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열 가지 중 아홉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 중 아흔아홉 가지가 달라도
정권교체의 뜻 하나만 같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그래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 방식부터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과거에는 형식적으로 당 선대위를 운영하고,
실제로는 소수로 구성된 외부의 캠프가
선거운동의 중심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관행을 완전히 타파하고,
당 선대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그동안 약해진 지역 당협을 재건하고
청년과 여성을 보강해야 합니다.
당의 혁신으로 중도와
합리적 진보로 지지 기반을 확장하여
이들을 대통령 선거 승리의 핵심 주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의 혁신으로,
더욱 튼튼해진 당 조직으로,
더 넓혀진 지지 기반으로,
승리의 문을 향해 달려 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내년 대선에서
확실한 정권교체를 요구함과 아울러
어떤 새로운 나라를 만들 것이냐고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기본이 탄탄한 나라입니다.
    
국가를 위한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공정을 이야기하지만,
아무나 공정을 달성할 수는 없습니다.
    
공정은 현란한 말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묵직한 삶의 궤적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윤석열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바이오 전환은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커다란 기회의 창을 열고 있습니다.
이 기회의 창을 활짝 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유와 공정입니다.
    
정부는 공정한 경쟁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은 창의와 상상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제를 만들어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겠습니다.
    
일한 만큼 보상을 받고,
기여한 만큼 대우를 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힘든 삶의 여정을 묵묵히 감내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국민들을 위해 
기회가 풍부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한편,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면
무주택 가구가 절반에 가깝고
근로자 세 명 중 한 명은 비정규직입니다.
또한, 여섯 가구 중 한 가구가 빈곤층입니다.
이 모든 분들이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이분들이 더욱 든든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두툼하고 촘촘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2년 전만 해도 우리에게 정권교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권교체의 기회가 왔습니다.
나라의 번영과 미래를 열 기회가 온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만드신 기회입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은 저와 우리 당에
정권교체의 엄중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국민이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혁신으로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률의 제고,
더욱 튼튼한 복지와 사회안전망 체계의 확립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혁신을 위해서는
그 소명을 받드는 우리 당부터 혁신해야합니다.
당의 혁신으로 더 넓은 지지 기반을 확보해야
국가 혁신을 이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확 바꾸겠습니다.
저와 함께 우리 당과 대한민국을 확 바꿉시다.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위대한 우리 국민의 승리로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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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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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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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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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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