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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괄 김종인' 선대위 조직도 발표...상임위원장 이준석·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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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상황본부장 임태희...6개 분야 총괄
공동선대위원장, 김기현 등 총 7인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출범한다.

선대위를 이끌 원톱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맡는다. 이준석 대표는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출범식에 앞서 이같은 선대위 조직표를 공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김도읍 당 정책위의장, 5선의 조경태 의원, 옛 민주당 출신으로 호남에서 4선을 지낸 박주선 전 의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사할린 강제 이주 동포의 손녀이자 워킹맘인 스트류커바 디나, 지난 4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 연설로 '비니좌'라는 별명을 얻은 노재승 씨가 확정됐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보좌할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선됐다. 경선 당시 '홍준표의 입'으로 활동했던 여명 전 홍준표 캠프 대변인은 공동 청년본부장을 맡는다.

총괄본부는 총 6개로 설치했다. 정책총괄본부는 본부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부본부장에 김성원, 정용기 전 정책위의장, 이장우 전 최고위원, 강승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조직총괄본부는 전임 원내대표를 지낸 주호영 의원이 본부장을 맡고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정용기 전 정책위의장, 이장우 전 최고위원, 강승규 전 의원 등이 부본부장에 이름을 올렸다.

직능총괄본부장은 김상훈, 임이자 의원이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부본부장에는 송석준-강기윤, 김명연 전 의원이 임명됐다.

총괄특보단장은 4선의 권영세 의원이 맡고 홍보미디어총괄본부는 이준석 대표가 맡았다. 총괄미디어 부본부에는 정미경 최고위원이 인선됐다.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은 당 사무총장인 권성동 의원이 맡았다.

후보 비서실은 서일준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하며 비서실 내 정무실장에는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정책위원으로는 이상민 전 권익위부위원장·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내정됐다. 수행단장은 의만희 의원이, 수행실장에는 이용 의원이 임명됐다.

후보 특별고문에는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 이석준 전 청와대 국무조정 실장, 김동철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합류했다.

후보 전략자문위원회는 윤재옥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유의동, 엄태영, 최형두 의원 및 정유섭 전 의원이 위원으로 배치됐다.

후보직속위원회인 약자와의동행 위원회는 윤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부단장은 김미애 의원이다.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도 후보 직속 위원회로 윤 후보가 위원장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 본부는 국민캠프 장예천 전 청년특보와 홍준표 캠프 여명 전 대변인이 공동 본부장을 맡았다.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영환 전 의원이 임명됐다.

클린선거 전략본부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부장을 맡았다. 이재명비리국민검증단은 김진태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김은혜 최고위원과 박수영 의원을 부단장으로 했다. 네거티브검증단장은 정점식 의원이, 부단장은 박형수 의원이 인선됐다. 법률지원단은 단장에 유상범 의원, 부단장에 이두아 의원이 임명됐다.

공보단은 단장에 조수진 최고위원, 수석부단장에 박정하 원주갑 당협위원장, 부단장에 함경우 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상임공보특보단장에 김경진 전 의원, 상임공보특보에 신지호 전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용남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수석대변인은 이양수 의원이 맡았다. 대변인은 김은혜, 전주혜, 원일회, 김병민, 황규환 등 5명, 수석부대변인은 최지현, 김기흥 등 2명이 임명됐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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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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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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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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