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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1명 확진 확산세 기승…부산진구 종합병원 11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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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넘어서면서 방역당국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날짜별로는 11월27일 105명, 11월28일 148명, 11월29일 144명, 11월30일 79명, 12월1일 143명, 12월2일 158명, 12월3일 141명이다.

부산시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1명이 발생해 누적 1만66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도표=부산시] 2021.12.03 ndh4000@newspim.com

지역별로는 중구 1명, 서구 1명, 동구 4명, 영도구 9명, 부산진구 15명, 동래구 18명, 남구 10명, 북구 10명, 해운대구 18명, 사하구 10명, 금정구 12명, 강서구 3명, 연제구 3명, 수영구 3명, 사상구 12명, 기장군 4명, 타시도 2명, 병원 6명이다.

141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91명, 감염원 조사중 50명이다.

부산진구 의료기기 체험방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유증상 확진자의 동선에서 부산진구 소재 의료기기 체험방이 확인됐다. 접촉자 조사에서 체험방 이용자 2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은 고령층이 주로 방문하는 곳으로 확진자 5명의 연령대는 60~80대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동래구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해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동래구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 확진자는 20명(이용자 12명, 종사자 5명, 가족 3명)이다.

해운대구 소재 시장에서 종사자 1명, 방문자 1명, 가족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해운대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 45명(종사자 37명, 방문자 1명, 접촉자 7명)이다.

동구 시장에서 종사자 2명, 방문자 1명,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 34명(종사자 19명, 방문자 3명, 접촉자 12명)이다.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해 이용자 1명, 가족 등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 26명(종사자 2명, 이용자 9명, 접촉자 15명)으로 늘었다.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관련 확진자는 48명(환자 37명, 종사자 10명, 접촉자 1명)이다.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 A에서 가족 등 접촉자 3명(재분류 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35명(학생 11명, 교직원 1명, 접촉자 23명)이다.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B에서 가족 접촉자 2명과 확진된 학생들이 다닌 어학원의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관련 확진자는 31명(초등학생 14명, 학원생 3명, 학원 직원 1명, 접촉자 13명)이다.

사하구 어린이집 B(사하구 소재 어린이집 3)에서 원아 1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34명(원아 8명, 종사자 1명, 가족 등 접촉자 25명)이다.

부산진구 종합병원에서 종사자 2명,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115명(종사자 36명, 환자 32명, 접촉자 47명)이다.

병상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3개 중 37개 병상 사용해 가동률 58.7%이며, 일반병상은 645개 중 353개 사용해 가동률 54.7%이다. 한시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70개 중 64개 병상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108병상 중 696개 사용해 가동률 62.8%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재택치료 포함) 1339명, 퇴원 1만5168명, 사망 185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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