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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창립 54주년…김춘진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반세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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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
농수산물 수급안정·수출진흥 앞장
'농식품 수출 100억달러' 달성 선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일 창립 54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날 aT 창립 54주년을 맞아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한 공사는 농수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주요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이 1일 나주 본사에서 열린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aT] 2021.12.01 dream@newspim.com

김춘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사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제시했다.

공사는 올해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초중고교의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은 학교뿐 아니라 유치원·복지시설‧군급식 시범사업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디지털 유통의 대표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 설치를 위해 김춘진 사장이 직접 발로 뛰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 등 대정부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공사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이래 ESG 경영전략 수립, 이사회 내 ESG전문위원회 신설, ESG경영 전담부서 및 CEO자문위원회 운영 등 ESG 가치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직원에 대한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올해의 aT인상 등 대내외 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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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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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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