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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1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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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리 "BTC, 아직 고점 안나왔다...올연말·내년초 본격 상승 전망"
인도 전 재무장관 "하원의원의 민간 암호화폐 금지 발언, 실수인 듯"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멤버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창업자인 바비 리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슈퍼풀' 사이클(초강세 사이클)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고점을 보지 못했으며, 올연말이나 내년초 정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본격 상승 랠리가 시작되면 BTC 가격은 빠르게 15~20만 달러까지 돌파할 것"이라며 "전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통 금융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메이저 언론에서 잘 보도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아직 강세장 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전 재무장관 "하원의원의 민간 암호화폐 금지 발언, 실수인 듯"
최근 인도 하원 의원 로크 사바가 이번 겨울 회기에서 대다수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인도 전 재무장관인 수브하시 찬드라 가그가 "실수로 한 발언 같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뉴스18과 인터뷰에서 "법안이 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정부에 알리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는 마땅히 이해관계자, 투자자들과 논의를 거친 다음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며 폭넓은 논의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논의 후 인도의 이익에 부합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美 옐런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 적절하게 규제되면 효율성 제고 효과"
외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스테이블코인이 충분하게 규제된다면 결제가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하게 규제되어야 한다"며 "그러한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는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 다만 충분히 규제되는 상황에서만 이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그레이스케일, 美SEC에 "반복적인 BTC ETF 전환 거부, APA 위반 행위"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29일(현지시간) 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GBTC의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 전환 신청을 반복해 거부하는 것은 행정절차법(APA)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그레이스케일 측은 "SEC가 선물 기반 BTC ETF는 승인한 반면, 현물 기반 ETF는 승인하지 않고 있다. 기관의 이러한 결정은 임의적이고 변덕스럽다"며 "1940년 제정된 법에 따라 비트코인 선물 ETP와 등록할 필요 및 자격이 없는 비트코인 현물 ETP는 모든 측면에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C는 2021년 11월 비승인된 명령 분석을 기반으로 이들 상품을 다르게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10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GBTC를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로 전환하기 위한 승인 서류를 제출했다. 이후 11월 SEC는 서류 관련 규칙 변경 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이 12월 24일로 연기됐다.

드비어그룹 CEO "BTC, 돈의 피할 수 없는 미래"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1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 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비트코인은 돈의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는 "BTC는 가격의 영향을 받지않는 제한된 공급 대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채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이젤 그린은 "비트코인이 메인스트림 자산 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연준 의장 "수주 내 CBDC 보고서 공개 예정"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1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수주 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파월 연준 의장은 "CBDC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보고서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푸틴 "암호화폐, 변동성 높아 매우 위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안 콜링' 투자 포럼에서 "암호화폐는 아무것도 뒷받침되지 않고 변동성이 엄청나 매우 위험하다. 우리는 암호화폐의 리스크가 높다고 경고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암호화폐에 대한 당국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유통 대기업 더몰그룹, 3개월 간 암호화폐 결제 도입
더스탠다드에 따르면 태국 유통 대기업 더몰그룹(The Mall Group)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과 파트너십을 체결,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더몰그룹의 모든 지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BTC, ETH, KUB, USDT, XRP, XLM, JFIN이며 수수료는 면제다.

ECB 부총재 "암호화폐 문제, 빅테크 우려보다 훨씬 크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것으로 목격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로 인한 우려보다,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우려가 훨씬 큰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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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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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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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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