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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29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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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일상회복 멈추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우려, 정부 대책 논의
이재명, 대선 D-100 "尹 50조원 받겠다, 할 수 있는 방안 찾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위중증 환자 폭증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 한달 만에 중단 위기에 처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해 주목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정부에서는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자영업자들은 한계에 달한 상황입니다.

문대통령이 일일 확진자 4000여명과 중증 환자, 사망률 등이 모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 조치 강화 방안과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북중 국경 봉쇄 해제에 미칠 영향은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부각 속에 아프리카와 중동에 파병된 우리 해외파병부대의 방역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늦어도 내년 1월부터 현지 병원 등을 섭외해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에 들어갑니다.

한미 국방 당국 간에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SCM은 올 1월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마지막 열리는 회의입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원톱' 체제로 출발했습니다. 29일 첫 회의를 연데 이어 오는 12월 6일 공식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류는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내년 3·9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저부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민주당의 변화를 재차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국민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제가 만들어온 성과에 취해 자만하지 않았나 반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자영업자 손실보상 50조원 공약에 대해 "윤 후보가 말씀하시는 50조원 지원 약속을 저도 받겠다"며 "대신 (대통령에) 당선돼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역설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를 사실상 거부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 "이제 김 전 위원장을 영입하려면 솟값을 쳐주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걸 더 얹어서 드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2021.11.09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지난주와 같은 39.5%...호남·충청↑ 수도권↓/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23명을 상대로 실시한 11월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와 같은 39.5%(매우 잘함 22.1%, 잘하는 편 17.4%)로 나타났다.

'일상회복 위기', 文 대통령 방역점검회의 주재…'뒷걸음' 없을까?/헤럴드경제
위중증 환자 폭증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한달 만에 중단 위기에 처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며 "뒷걸음질 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는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목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 조치 강화 방안과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오미크론 변이, 北 국경봉쇄 영향 더 두고봐야"/아시아경제
북한이 연일 관영매체를 통해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를 경계하는 가운데,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북중 국경 봉쇄 해제에 미칠 영향은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중 국경 봉쇄 해제 문제는 북중 간 협의 그리고 접경지역의 방역시설 등 정비 동향, 코로나 확산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사안"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발생이 미칠 영향을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단독]아프리카·중동 해외파병부대도 '오미크론 비상'…늦어도 내년 1월부터 부스터샷/문화일보
군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부각 속에 아프리카와 중동에 파병된 우리 해외파병부대의 방역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늦어도 내년 1월부터 현지 병원 등을 섭외해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에 들어간다.

한미연례안보협의, 내달 2일 개최···전작권·대북공조 논의/경향신문
한미 국방 당국 간에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SCM은 올 1월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마지막 열리는 회의다.

'오미크론' 확산에 북 "방역 강화"…북-중 국경 연내 개방 어려울 듯/한겨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추세에 북한 당국이 "비상방역 사업 더욱 강화"를 강조하며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월30일 이후 지속돼온 북한 당국의 국경 폐쇄 조처가 해를 넘겨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북한 당국은 최근 열차를 활용한 물자 이동에 필요한 방역 시설을 갖추는 등 육로 국경 개방 관련 '기술적 준비'를 마쳐 조중 국경 개방 시점을 두고 남쪽 등 관련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워온 터다. 남과 북 사이의 접촉과 대화 재개 시점도 그만큼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종전선언, 한반도 안보위협 키운다"…美 대북강경파 연구원 지적/동아일보
한국이 추진하는 종전선언이 북한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에 잘못된 신호를 주고,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한반도의 안보 위협을 되레 키울 것이라고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가 지적하고 나섰다.

[정가 인사이드] 멀어진 김종인 합류...이준석 '우려'에도 말 아끼는 선대위 / 뉴스핌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원톱' 체제로 출발했다.
29일 첫 회의를 연데 이어 오는 12월 6일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류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당 선대위는 김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측의 추가적인 접촉과 관련 말을 아끼고 있다.

[대선 D-100] 이재명, 전국민 선대위서 "저부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 / 뉴스핌
내년 3·9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저부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민주당의 변화를 재차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전국민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제가 만들어온 성과에 취해 자만하지 않았나 반성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 목소리를 듣고 또 들으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온 힘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단독] '김종인 카드' 끝나지 않았다…부인들 소통채널에 주목 / 국민일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선대위' 합류를 놓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김종인 전 위원장 측 간의 물밑 조율이 이뤄지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 24일 '만찬 회동'이 빈손으로 끝난 이후, 사실상 두 사람이 결별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우세했다.

이재명 "윤석열표 '손실보상 50조' 받겠다, 당장 본예산 편성하자"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자영업자 손실보상 50조원 공약에 대해 "윤 후보가 말씀하시는 50조원 지원 약속을 저도 받겠다"며 "대신 (대통령에) 당선돼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했다.

李지지층엔 '도덕성' 안먹히고, 尹지지층은 '도덕성' 중시했다 / 중앙일보
유권자들이 대선 후보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중앙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6~27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지 후보 결정시 가장 중요한 변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4.4%가 '국정수행 능력'을 선택해 1위였다. 정책·공약(19.7%)이 뒤를 이었다.

이준석 "김종인 영입하려면 솟값 넘어 모든걸 더 얹어드려야" / 문화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9일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를 사실상 거부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 "이제 김 전 위원장을 영입하려면 솟값을 쳐주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걸 더 얹어서 드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김 전 위원장 선대위 영입이 가능할지에 대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인데…"라며 이같이 말하고 "솟값 문제가 아니라 예의를 갖춰서 모셔야 한다. 프리미엄 다 얹어야 한다. 전권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당대표인데... "유세 일정 언론 통해 알았다"는 '이준석 패싱' 논란 / 한국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준석 대표를 주요 의사결정에서 배제한다는 이른바 이준석 패싱 논란에 휩싸였다. 당 대표는 당연직으로 이 대표는 선대위에서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패싱 논란은 지겹다. 선거에 있어 무한한 권한과 책임은 후보 몫'(페이스북)이라며 진화에 나섰던 이 대표는 29일 라디오에 출연해 작심한 듯 '이준석 패싱'을 스스로 인정하며, 이 같은 상황을 만드는 윤 후보 측근 세력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장제원-진중권, 치열한 장외설전…"정권교체 훼방꾼 vs 파리 화이팅" / 매일경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장제원 의원의 책임론을 놓고 시작된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초 28일 권경애 변호사가 올린 글에 장 의원이 반박하며 갈등을 빚었지만 여기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참전하며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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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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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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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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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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