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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위기의 이재명, 당선 가능성·비토 조사서 모두 윤석열에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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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00일, YTN·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당선가능성 높은 후보, 尹 50.1% vs李 39.6%
'대통령 되면 안 된다' 李 48.2% vs 尹 40.2%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선을 100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당선가능성과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묻는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다.

29일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 선거 당선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률 50.1%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택한 응답 비율은 39.6%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5%p 앞섰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7%,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1.0%,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0.3%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2.3%로 조사됐고 없음과 잘 모르겠다에 응답한 비율은 각각 2.4%와 2.6%였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크다고 본 지역은 광주·전라로 응답률이 63.3%에 달했으며 인천·경기가 43.7%로 뒤를 이었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가능성을 크게 본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응답률은 65.4%였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57.8%, 대전 충청 세종 55.9%로 집계됐다.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을 꼽는 '비토(Veto) 인물'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8.2%로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8.0%p로 앞섰다.

윤 후보는 이를 뒤이어 40.2%의 응답률을 기록했고 심상정 후보 3.2%, 안철수 후보 2.5%, 김동연 후보 0.6%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인물을 선택한 응답률은 1.4%였고 없음은 2.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로 나타났다.

대통령이 되서는 안 되는 인물로 이 후보를 가장 많이 선택한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70.7%의 응답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가 60.9%로 높았다.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응답률은 광주·전라에서 70.0%로 가장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62.1%로 가장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27일 전국 성인 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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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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