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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사업 철수 결단' 권봉석 사장, ㈜LG 부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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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O로 '선택과 집중' 높이 평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가 24~25일 양일간 이사회를 열고 권봉석 LG전자 사장을 회사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권봉석 사장은 ㈜LG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LG] 2021.11.25 nanana@newspim.com

권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핀란드 알토대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로 입사해 LG그룹과 인연을 맺은 권 부회장은 이후 ㈜LG 시너지팀장(전무), LG전자에서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장(사장)과 HE사업본부장을 역임해 왔다.

지난 2019년 말에는 LG전자 CEO에 올라 LG전자 기존 사업의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휴대폰 사업을 했던 MC사업본부를 철수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권 부회장은 LG전자 CEO로서 선택과 집중,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해 왔다"며 "향후 ㈜LG COO로 LG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LG는 내년 1월 7일 권봉석 부회장의 ㈜LG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실시키로 했다.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권 부회장은 LG전자 기타비상무이사로도 내정됐다. LG전자는 같은 날 임시주총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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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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