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선원 안전·보건 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합의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영우 어선원고용노동환경개선위원회 위원장,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2021.11.2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