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김영록 전남지사 "순천, 동부권 생태·행정·산업 중심도시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년간 경전선·정원박람회 등 국·도비 1조 3000억 지원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도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생태와 주거, 행정, 산업이 조화를 이뤄 전남 최대 30만이 자족하는 명실공히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있다.

19일 전남도는 경전선 고속전철 순천~보성 구간 조기 착공과 NHN 공공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유치, 호남권직업체험센터(순천만 잡월드) 개장, 첨단소재·부품산업 육성,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지원센터 건립,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30여 사업 1조 3813억원에 이른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제5차 이사회 [사진=전라남도] 2021.11.19 ojg2340@newspim.com

김영록 지사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생태문화 1번지로서 순천을 행정 거점이자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끌 거점도시로 우뚝 서도록 할 방침이다.

오는 23일 김 지사의 순천시 도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전남도와 순천시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생태수도 순천 가치·매력 세계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지원, 동부권 통합청사 2023년 준공, 첨단소재·부품산업 거점도시 육성, 클라우드센터 등 ICT생태계 조성이 있다.

전남도는 생태수도로서 순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그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10년 만에 다시 개최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꾸미기로 했다.

213억 원을 들여 국가정원 리뉴얼과 도심 전역 생활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30여 나라가 참여할 예정이며, 800만명의 관람객 유치가 목표다.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1조 4000억원, 고용 창출 효과는 2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또한 순천만 갯벌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존과 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비교우위 생태 여건 때문에 베드타운 기능을 하는 순천에 동부권 통합청사를 건립, 행정도시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현재 동부지역본부를 확대해 오는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사 착공에 들어갔다. 동부권 주민의 행정 편의뿐만 아니라 시민의 소통·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또 해룡산단과 율촌산단에 첨단소재·부품산업을 육성해 산업도시로서 위상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023년까지 157억 원을 들여 수송기기용 마그네슘 소재 실증기반을 조성한다.

지난해 226억 원을 들여 첨단고무소재 지원센터를 설립함에 따라, 항공·우주, 자동차, 전기전자 등에 사용하는 첨단소재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고무소재 개발 및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2022년까지 308억원을 들여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기반을 구축한다. 전남 수출형 정밀기계부품 가공산업 국산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3000억 원 규모의 NHN 공공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유치 및 유아·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한 순천만 잡월드 개장 등을 통해 ICT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이밖에 경전선 고속철과 남해안 고속철, 전라선 고속철 등 접근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SOC 사업 추진, 남해안권 대표 발효식품산업 중심지 성장을 위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은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면모를 갖춘데다 동부권 중심부에 위치해 베드타운으로서 전남 최대 인구를 자랑하고 있다"며 "특히 해룡산단과 율촌산단을 중심으로 첨단소재·부품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